에...풍운강호 #012# 올라갔습니다.

글을 썼으니, 다음 주자를 선정해야 할 것이죠.

제가 그랬듯이, 다음 주자 자원자를 받습니다. 선착순입니다. 빨리 손들고 말씀하세요. 바통을 넘겨드리겠습니다.

이번엔, 분량만 많았지 내용 전개가 거의 없었지만, 혈룡옥패의 내력이 조금이나마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듯 한 장소에서만 전개하였습니다.

그럼, 즐독바랍니다!!

[다라나]

암영님 시켜요. 벼르고 계시던 것 같던데.
암영님 추천, 한 표요!!!

[검노(劍奴)]

흠..저도 쓰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번주 토요일에 방학이니 그때쯤이면 1편 정도는 쓰윽 *.*

물론 악필이라 조회수다운 이라는 급격한 변화가 오겠지만..;;

[검우(劒友)]

음...

시간이 좀 지났지만, 자원자가 없는 까닭에 다라나님이 추천하신 암영님께 다시 한번 바통을 넘겨드립니다.

모쪼록 암영님께서는 재밌는 글을 써주시고, 가끔씩은 저와 같이 진지한 부분을 신경 써 주시길...^^

[月影(월영)]

제가 검노님을 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군...이라고 생각해서-_-미뤘다는..ㅎㅎ

[暗影 ▦]

검선지애님....어디가 진지하다는 것인지....^^;

[暗影 ▦]

일묘님하고 동급이니 빗자루를....ㅋㅋㅋ

[暗影 ▦]

다라나님... 은원은 분명히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