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5.26 21:26
    No. 1

    아마...일타가 쉽지는 않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상문
    작성일
    03.05.26 21:37
    No. 2

    딴 사람들이 다 잡아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로나™
    작성일
    03.05.26 21:39
    No. 3

    오타지적!두둥!
    힘쏫게 -> 힘쏟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5.26 22:54
    No. 4

    상문 님, 무진 님의 말씀은 \'글에 처음으로 붙는 댓글\'에 대한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3.05.27 01:57
    No. 5

    일일이 오타를 체크하면서 보면 재미없지 않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진
    작성일
    03.05.27 10:38
    No. 6

    고맙습니다. 관심 가지고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게 인사드립니다.

    김한승(한수위)님 신존기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일타가 쉽지 않겠지요.. 그래도 오타는 많이 잡을수 있을 것입니다.

    상문님 chatmate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딴 사람이 일타 하더라도 다 읽고 하겠지요.. 그리고 오타도 잡고..

    코로나님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그러나 지적하신 오타도 틀리셨습니다.
    힘쏫게 -> 힘쏟게->힘 솟게가 맞습니다.
    쏫다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쏟다라는 표현은 물을 흘리다, 피를 흘리다 라는
    표현을 다른 말로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솟다라는 표현은 힘이나 의지가 일어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chatmate님 항상 댓글을 많이 남기셔서 많이 읽고 있습니다. 관심이 계속 유지 하시길 빕니다.

    천장지구님 물론 오타 체크하면서 보면 재미 없지요..읽으면서 발견되는 오타는 바로 잡는것이 일반적이겠지요..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제안은 댓글 다시는 분들께 드리는 제안인 것입니다. 댓글 다시지 않는다면 재미있게 읽으시기만 하시면 되겠지요...어디까지나 제안입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코로나™
    작성일
    03.05.27 23:46
    No. 7

    타동사의 의미로 3번의 의미에 해당될 듯?

    ※쏟다[―따]
    Ⅰ[자동사]
    [타동사] 햇볕이나 비 따위를 강하게 비치게 하거나 내리게 하다.
    ¶ 큰비를 쏟다.
    Ⅱ[타동사]
    1.그릇 따위를 기울여서 담긴 것을 한꺼번에 나오게 하다.
    ¶ 방바닥에 물을 쏟다.
    2.(피나 눈물 따위를) 흘리다.
    ¶ 코피를 쏟다.
    3.마음을 기울여 열중하다.
    ¶ 자녀 교육에 정성을 쏟다.
    4.생각을 모두 말하다.
    ¶ 친구에게 속생각을 쏟아 놓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진
    작성일
    03.05.28 00:31
    No. 8

    코로나님 정보 주신것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정보를 하나 드리지요.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솟다1[솓따]
    〔솟아, 솟으니, 솟는[손-]〕ꂿ
    ꊱ①연기와 같은 물질이나 비행기와 같은 물체가 아래에서 위로, 또는 속에서 겉으로 세차게 움직이다. ¶김이 모락모락 솟고 있는 주전자/불길이 하늘 높이 솟는다./비행기가 굉음과 함께 공중으로 솟는다./타자가 친 공이 공중으로 높이 솟았다. ②물가, 성적 따위의 수치화할 수 있는 지표가 이전보다 갑자기 올라가다. ¶기름 값이 갑자기 솟았다./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는다.
    ꊲ(…에) ①해나 달이 땅위에서 모습을 드러내 하늘의 한가운데로 올라가다. ¶해가 벌써 중천에 솟았는지 방 안이 환했다./뒷산 위에 달이 솟았다. ②건물과 같은 구조물이나 산과 같은 지형물이 바닥에서 위로 나온 상태가 되다. ¶우뚝 솟은 철탑/도시 한복판에 솟은 빌딩/서울에는 남산이 우뚝 솟아 있다.
    ꊳ(…에)(…에서) ①땀이나 눈물 따위가 몸 밖으로 다소 많이 나오다. ¶이마에 구슬땀이 솟았다./가만 있어도 땀이 송송 솟을 만큼 무덥다.//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솟아 앞을 볼 수가 없었다. ②식물의 싹이나 새순이 돋다. ¶나뭇가지에 새순이 솟는다.//몇 년 만에 고목에서 싹이 솟았다. ③샘물이나 온천이 땅위로 풍풍 올라오다. ¶이 지역에 온천이 솟는다.//바위틈에서 샘물이 솟는다.
    ꊴ(…이)사람의 몸이나 마음속에 힘이나 의욕 따위가 생겨나다. ¶용기가 솟다/기운이 솟다/이 음악을 들으면 저절로 흥이 솟는다./체구도 작은 사람이 어디서 그런 기운이 솟는지 모르겠다./그 새롭게 솟는 힘을 다 바쳐 충성스러운 부하가 될 것을 하대치는 스스로에게 다짐하고는 했다.≪조정래, 태백산맥≫ [솟다〈용가〉]

    솟다2
    ꂿ『방』\'꽂다\'의 방언(평북).

    --이상 \"한컴사전의 표준국어사전\"에서 인용
    ---------
    4번에 해당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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