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5.23 11:30
    No. 1

    이거 원 담천우님께 걱정만 끼친듯...^^:;
    하여튼 다음주자가 정해졌으니.....버섯장수님은
    어떻게 이끄러 가실지? 심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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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섯장수
    작성일
    03.05.23 14:07
    No. 2

    헉 부담이...으윽 -_-);;;최대한 열씸히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5.23 15:43
    No. 3

    ㅜ.ㅜ
    감사 감사. 단애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찌될까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ㅜ.ㅜ
    버섯장수님!! 화이팅!!!!! 아자 아자! 잘 될거예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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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23 16:11
    No. 4

    이제 고무림도 슬슬 막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풍운강호가 28편에서 끝을 맺었으니... 고무림도 대충 30편즈음
    해서 끝내는게 좋은 마무리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23 18:54
    No. 5

    음.. 압박을 하지 마십시오.
    고무림은 더욱 길게 갈 수 있습니다.
    이건 책으로 출간될 수도.. 흐흐흐흐..
    고무림 공저로 해서 책으로 출간될 그날을 위해..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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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23 21:02
    No. 6

    흐흐흐 제발 저좀 출연시켜달라고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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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5.24 04:31
    No. 7

    지는 억지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는...
    그렇지만 단 한 줄 나오고 끝났다는...
    그래도 그게 어디냐는...
    술 취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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