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도검창™
    작성일
    03.05.23 13:39
    No. 1

    <빙혼>은 하이텔에서 연재중단했을 뿐이지 책으로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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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23 13:45
    No. 2

    은행에서 천원입금하면 수수료가 천원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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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3.05.23 14:44
    No. 3

    전 예전의 책으로 사서 볼때가 행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한권씩 나오는 것이 아닌 완결된 책으로 나와 밤새면서 보고
    시간날때마다 보고 갈수록 감동을 즐길 수 있는~

    지금은 한권한권 기다리다가 감동이 두배로 떨어진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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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23 15:37
    No. 4

    그래서 완결된 후에 고심끝에 사곤하죠..
    한권한권씩 꽂는게 책장 나열되는게 멋없다는..

    허헛..8권 이상이면 무조건 생각해본다는
    4권완 예정이면 한권한권씩 사지만....

    한권씩 사는 작품중에 피를 말리는 작품- _-;
    군림천하……. 23권이나 될줄이야!
    언제 완결이 될지?? 암울그자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5.23 15:38
    No. 5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인터넷 예금이라는게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입을 할 수 있고 통장이 없게 됩니다. 카드 하나만 있게 되지요.
    그런데 이것의 최대장점은... 이체수수료가 없다는 겁니다.
    어디로 보내나... 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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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5.23 20:32
    No. 6

    이른바 사랑의 바구니 시스템이지요.

    괜찮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유림
    작성일
    03.05.23 20:41
    No. 7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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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23 21:04
    No. 8

    ARS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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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졸1
    작성일
    03.05.23 21:39
    No. 9

    인터넷 신문인 모 신문인경우 기사에 그 글을 쓴 기자에게 소량의

    응원금을 보내는 것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위에 민아님이

    언급하시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님에

    게 응원금(?)을 보내는것이 있다면 저도 적극 참여할생각입니다

    추신:은행에 가서 내라고 하면 쩝 ^^;; 여기서 바로읽고 클릭해서 보내
    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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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一始無始一
    작성일
    03.05.24 00:17
    No. 10

    금강님이 말씀하신데로 인터넷으로 통장을 만들거나 폰뱅킹, 온라인
    뱅킹은 수수료가 0입니다.친구가 은행에서 일해서 저도 가입했거든요...
    생각보다 편하답니다^^금강님 작가님들의 통장번호같은거 말입니다~
    저번에도 넌지시 글을 남겼었는데 다들 그냥 웃으시면서 안될것 같다고
    하시더군요...뭐 저도 조금 이상할 듯 하기도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다시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용기내서 다시한번 말해봅
    니다. 여기에 무림청같은 란에 작가님들(제 생각에 그 기준은 작가연재란
    에 있는 작가님들이라면 고무림에 들어오는 어떤 사람도 반발하지 않을
    듯 싶은데요...)계좌 번호랑 예금주 은행을 작가님 동의하에 띄우는 것이
    어떨까요...응원금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냐
    작성일
    03.05.24 00:37
    No. 11

    저도 민아님 글에 찬성합니다.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고무림에 와서 한 일은 hit수 늘린 일밖에 한 일이 없군요.
    늘 작가분들한테 죄송한 마음 뿐이었는데 이것이 가능하다면 저도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작가님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매화가 필때
    작성일
    03.05.24 02:18
    No. 12

    아마도 많은 분들이 민아님의 의견에 찬성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무협을 좋아해서 하루에도 세번이상은 꼭 고무림에 들려봅니다.
    새로생긴 취미라고나 할까요.제 개인으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셈이죠.그런데 아무리 순수한 목적의 모금이라곤 하지만 고무림에
    들릴때마다 응원금의 대한 부담감을 갖고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읽고 싶지는 않거든요.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 글을 읽고 댓글에
    힘을 실어주는 그 정도,관심가져주고 모니터해주고,책이 출판되면
    책을 사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정도로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제가 양심이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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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5.24 03:42
    No. 13

    그 생각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과연 그렇게 될것인가에 대하여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좀더 많운 역구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장문탁
    작성일
    03.05.24 11:46
    No. 14

    민아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처음에는 단지 글 쓰는 것이 좋아 작가의 길을 걷다가도 처자식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글 쓰시는 작가님들을 잃게 된다면 우리 손해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잘은 모르지만 무협소설 쓰시는 전업작가님들 가운데 몇 분이나 돈 걱정 하지 않고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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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림서생
    작성일
    03.05.24 19:21
    No. 15

    그럼....이렇게 말만 하기 보다는 구체화를 해보기로 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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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3.05.25 02:07
    No. 16

    금강님이 ARS 700 하나 뚫으시면 전화 한통에 천원씩 ㅡㅡ쿨럭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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