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4.10.27 21:36
    No. 1

    그럼 황천단은 어떤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7 21:45
    No. 2

    황천단 한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8 00:58
    No. 3

    오오, 멋진데요? 저도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중이염환자
    작성일
    14.10.27 21:46
    No. 4

    그 정치적 사정에 대한 것을 독자에게 각인시킨 후 아예 임의의 명칭을 지어내도 괜찮지요.

    가장 편한 건 [황하 천룡 기사단]과 라이벌 구도를 갖는, 또 다른 특색의 집단을 등장시킨 후 일반인들은 그 두 집단을 이렇게 부른다...... 뭐 이런 식으로요.

    예를 들면 [장강 현무 기사단]이 라이벌이다. 전자의 상징색은 황색이고 후자의 상징색은 흑색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황하 천룡 기사단]을 흔히 황기단, [장강 현무 기사단]을 흑기단으로 칭하곤 한다.

    그런 거 상관 없이 그냥 별명을 지어주고 사람들이 그렇게 줄여부른다. 이렇게 설명해줘도 좋죠. 천룡기가 휘날리는 곳에는 반드시 [황하 천룡 기사단]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깃발에 경의를 담아 [천룡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야기 안에서 별명, 혹은 약칭에 대한 스토리가 존재하면 어떻게 부르든 그건 작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8 03:52
    No. 5

    그러쿤요. 감사합니다.

    그보다 괜히 추천해달라고 썼다가 요단강 부대가 만들어질 뻔했네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7 21:58
    No. 6

    황천기사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7 22:40
    No. 7

    라이벌은 마교의 요단강시부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10.28 00:53
    No. 8

    황하천룡기사단을 본 명칭으로 하고 희자되는 명칭은 줄여서 황하단 식으로 쓰시면 글 전개가 수월해질겁니다. 독자에게 한번씩 본 명칭을 각인시키는 정로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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