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71 최초의별
    작성일
    03.03.25 16:18
    No. 1

    다라나님에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주신 가류운님에게도 감사.
    또, 항상 보보노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 독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보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빨리 연재를 이어가야지 하고 마음만 급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3.25 21:25
    No. 2

    아이... 부끄... *^___^*
    이렇게 멋진 가류운님과도 만날 수 있게 글을 써주신 용랑에게 먼저 감사드려요. 우리 용랑이 연재가 늦는 게 문제라긴 보단... 좀 양치기 소년같죠? 호호...

    저도 사실 용랑이 양치기 소년이 되길 바라진 않아요. 차라리 한 편의 양을 늘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고정연재를 한다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그러다 탄력을 받으면 일주일에 두편도, 세편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네? 용랑!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뭏튼 여러분~~ 싸랑해요. 우리 용랑 잘 지켜봐 주세요!

    참, 세명이가 요새 출연료가 없어서 하루에 라면 한끼만 먹고 산데요. ㅜ.ㅜ 모두들 보보노노에 가서 세명에게 먹을 걸 좀 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26 00:53
    No. 3

    음...아무래도 세분이 이런 관계신 것 같군요....

    용공자님 - 너구리
    다라나님 - 보노보노
    가류운님 - 포로리

    음....-_-;;;; 휘리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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