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혈기린3부에서 혈기린으로서의 주인공과 왕일로서의 주인고의 모습 두가지가 동시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좌백님의 필력에 놀랍기만 합니다.. 독자의 평에 어는정도 달관한 그런 느낌을 요즘 느낌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써주시길.. 오늘 연참 2개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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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진님 글중에 죄백→좌백,경금경혼→금검경혼..오타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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