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10.17 22:49
    No. 1

    까도까도 까봤자 아무것도 없는 양파지만 '기갑마도사 더 루시엘' 자추해봅니다. 평가해주세요.판타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17 23:20
    No. 2

    잠시 컴퓨터로 같이 할일이 생겨서 끝나고 정주행 해 볼게요. 건필하세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10.17 22:52
    No. 3

    복싱의왕이라고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17 23:21
    No. 4

    선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4.10.17 22:54
    No. 5

    필력의 기준이 사실 사람마다 달라서 정확하게 말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필력 좋은 글입니다.

    1. 술술 잘 읽히면서도 글의 전개에 무리가 없는 글 - 북극곰씨님의 뉴라이프
    2. 문장이 아름다운 글 - 꿈의도서관님의 베네크스
    3. 시대상 혹은 상황이 정말 멋지게 그려진 글 - 수면선인님의 호루스의 반지, 구삼님의 미트
    4.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부드러운 글 - 실란트로님의 글
    5.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잘 이끌어가는 글 - 디다트님의 플레이더 월드, 필로스님의 택틱스
    6. 대하 드라마 같은 글 -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

    이렇게 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17 23:23
    No. 6

    자세한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읽어본 것은 세개 밖에 안되네요. 자세한 추천 감사합니다. 불금, 주말에 좋은 글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10.17 22:56
    No. 7

    장르불문인가요? 취향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알려드릴 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17 23:24
    No. 8

    장르는 로맨스 아니면 가리지 않습니다. 일반 소설도 좋아하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Pantarhe..
    작성일
    14.10.17 23:13
    No. 9

    제가 요즘 보고있는것중에서 최근 베스트에 순위 높지 않은것들중에서 추천드리자면
    수라백님의 화선강호종횡기 (무협)
    베네가님의 Transzendenz (SF)
    를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한야인
    작성일
    14.10.17 23:24
    No. 10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선추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17 23:25
    No. 11
  • 작성자
    Lv.99 비천무영
    작성일
    14.10.17 23:27
    No. 12

    루이캇트님의 "강철군화 오리진" 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이v
    작성일
    14.10.17 23:28
    No. 13

    차마님의 열방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4.10.17 23:48
    No. 14

    오래전(5년 정도 전) 문피아의 삼대보석이 있었더랬다.
    그 중에 자연란 원석처럼 잠들어 있는 곳의 한 명의 여왕이 계셨더랬다.
    오오! 그 이름도 찬란한 Girdap님이시다 오오오오!!!!
    Girdap님 소설 다 추천해드릴게요. 달이 숨쉬는 은 장르가 로맨스니 제외한다쳐도 나머지는 다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셔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견마지로님 글도 추천할 게요. 무협인 글을 주로 쓰시는데 감정선을 잘 자극하심다. 장편보다 중단편인 글을 주로 쓰셨었는데 확실하게 박아넣으시죠.
    남은 한명이 기억이 희미하네요. 자건님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안보이는;;

    문피아는 숨은 은거 기인이 많긴 한데 대부분 진짜 은거하셔서 안보이고, 정말 꾸준히 활동하면서 클라스는 이런 것이다라는 걸 보여주는 분들은 세분(한명은 잘몰라서 두분;;)으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별촌
    작성일
    14.10.17 23:53
    No. 15

    보리밭의 기사, 강철군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분 문체가 잘 읽히고 인물들도 개성있더라구요. 적당히 시니컬하고 너무 감성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eroun
    작성일
    14.10.18 00:20
    No. 16


    전 젤라님의 이비이야기 추천합니다. 이비이야기는 여운도 있고 사건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각자 캐릭터들이 사연도 있고 개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실지도 모르는데 예전에 완결된 소설인데 연소옥님의 강호초출도 추천해요 이 글은 정말 대사가 찰지다는게 뭔지 느껴지는 글이에요 어쩜 찰지게 웃긴 상황이 그려지는지 요즘 엄청 웃으면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18 00:25
    No. 17
  • 작성자
    Lv.99 도자위
    작성일
    14.10.18 01:14
    No. 18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소설 중에서는 "록앤롤이여 영원하라"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하루에 한편이라 감질나는게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10.18 08:36
    No. 19

    음. 캇산드라님의 던전 디펜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솔릴로퀴
    작성일
    14.10.18 11:04
    No. 20

    작은 불꽃님의 전설이 되다 추천합니다.

    주인공들이 굴려지고 있긴 하지만, 글의 매력이 굉장합니다. 선작이 너무 적어 이러다 연중되는 것이 아닌가 매일매일 떨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4.10.18 11:40
    No. 21

    천강기협전

    올 한해들어 무협소설중 최고작품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전통무협이나 신무협 취향타시는 분들 모두 만족할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