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10.12 19:49
    No. 1

    예전에 제가 봤던 작품들 중 그런 작품이 하나 있었는데 현재 출간 되어서 ㄸㄹ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0.12 20:08
    No. 2

    당장 떠오르는 건 skt, 그 다음은 카이첼님의 무슨 학원 이야기인데.. 그 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4.10.13 01:29
    No. 3

    클라우드 학원 이야기 인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닷컴
    작성일
    14.10.13 19:36
    No. 4

    아 SKT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4.10.12 20:13
    No. 5

    이건 고전이지만 양초장이 아버지 아들 후치네드발의 시점으로 겪게 되는 모험 드래곤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슈퍼로봇
    작성일
    14.10.12 20:20
    No. 6

    음... 그니깐 설명을 덧붙이자면 주인공은 주인공답지 않아야합니다.
    뭐랄까... 홈즈를 지켜보는 왓슨의 시점이지만 양자와의 거리보다 더 먼 관계요.
    주인공은 그 어떤 영웅적인 행보도 보이지 않으며, 영웅들과의 만남은 없거나 그냥 높으신분이 격려차 왔을때 잠깐 스쳐보는 정도.
    주인공이 겪는 대 사건은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이끌거나 대응하는게 아니라 힘없는 개인이 거대한 흐름에 휩쓸리는 식으로 지나가는거죠. 주인공은 그저 비바람이 지나가길 버티는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0.12 20:36
    No. 7

    딱 skt네요. 대단한 인물들을 지인으로 둔 호스트가 그 대단한 지인들의 일처리를 구술하는 형식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슈퍼로봇
    작성일
    14.10.12 20:21
    No. 8

    뭔가 설명이 뒤죽박죽인거같은데... 으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12 20:51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2 슈퍼로봇
    작성일
    14.10.12 21:04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10.12 21:07
    No. 11

    그럼 무슨 재미로 읽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슈퍼로봇
    작성일
    14.10.12 21:36
    No. 12

    그런 재미로 읽는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13 00:53
    No. 13

    문제는 독자들의 취향이 대리만족이라는겁니다. 물론 재미는 기본이고요. 작품에 댓글을 다는 행위는 작품속의 주인공에 자신을 이입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물이고요. 주변도 살펴보게되면서 험한표현도 댓글속에서 나오고 그러는것이죠. 평민입장, 소시민입장이란거는 대리만족이라는 면에 있어서 마이너스밖에는 엄서요. 그입장들에서는 항상 부족하고 불만이기 때문이죠. 연예인을 환호하고 유명스포츠인들에게 환호하는거는 평민,소시민적인 생활들이 만족스럽지 못하기때문이지요. 유명인들도 처음부터 유명인은 아니었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13 00:59
    No. 14

    아마 그런작품들이 만이 나오려면 평민,소시민이 아니라 세상을 관조하고 마인드가 강철같은 평민, 소시민이어야 할겁니다. 평민,소시민의 아주 간단한 특성중의 하나가 자신의 처지와 형편을 항상 누군가와 비교하고 질투하는것인대 말이죠. 그것을 벗어나서 주변과 주변인에 대한 관찰을 통한 글을 써야한다면 독자의 수준을 아주 과대망상으로 생각하는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공산주의,사회주의 사상을 신봉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4.10.13 02:06
    No. 15

    동창 을 추천합니다.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며, 작가님의 말에 의하면 조만간 유료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협이고 평민 주인공이 거대한 흐름에 어쩔 수 없이 휩쓸려가는 전개가 나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작가(作家)
    작성일
    14.10.13 15:08
    No. 16

    와 그런 스타일의 글도 나쁘지는 않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똑딱똑딱
    작성일
    14.10.13 15:59
    No. 17

    그런 식으로 전개되면 차라리 일반소설을 찾는게 빠를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recg
    작성일
    14.10.14 14:39
    No. 18

    그런 글은 환상문학보다는 순문학 쪽에 많을 거 같네요 아니 오히려 순문학은 저런 작품이 엄청 많더군요....그러니까 환상문학 읽지 말고 순문학 보시는게 좋으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슈퍼로봇
    작성일
    14.10.14 19:03
    No. 19

    많은 댓글과 추천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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