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와우,
고생하십니다.
즐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와우 이소파한 정말 좋은작품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한 작품에 들인 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4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고요!^^
더 많은 졸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문피아에 손에꼽는 좋은 글입니다 감히 추강..!

찬성: 0 | 반대: 0

400화 축하드립니다!
직장 다니시면서 5년 8개월 동안 한 작품을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동방존자님 같은 꾸준함을 갖고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정상적인 홍보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잠깐 문피아 손 놓은새 멀찌감치 진도를 빼셨더군요.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빨리 완주해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존경하고 존경하는 동방존자님 ;ㅅ;
이소파한 포레버~~ ㅋㅋㅋㅋㅋ
강호를 구하려면 앞으로 1000화 정도는 거뜬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아참 홍강+1!!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접한 글이 30을 바라보네요. ㅎㅎ

귀혼환령검과 더불어 제 선작에서 호흡이 긴 글이여서 항상 올라오면,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1,000화가 연재될 수도 있군요. 400회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홍강 +1 , 400회 축하드립니다 ^0^

찬성: 0 | 반대: 0

삼국지연의보다 더 많은 등장인물이 나올 작품.
작가가 천재가 아니라면 도저히 시도할 수 없는 작품.
인물들이 정확하게 씨줄 날줄로 빈틈없이 엮여 있는 작품.
새로운 인물이 나올 때마다 한국무협사의 신기원을 써 나가는 드문 작품.
주인공의 세대가 바뀌지 않고도, 대하무협소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희귀한 작품.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중단편에 견마지로가 있다면, 장편에는 동방존자가 우뚝하다고 봄.

찬성: 0 | 반대: 0

대하 서사시 보는듯이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존경스럽습니다! 400화를 쓴 것도 그렇고 그 안에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조화. 동방존자님도 견마지로님도 다들 대단!!

찬성: 0 | 반대: 0

동방존자님, 4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강+1!!

찬성: 0 | 반대: 0

축하드립니다. 계속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재와 멋진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놔! 400회!

글자수가 230만이 넘고, 총조회수는 그것의 두 배!

무림사를 새로 쓰는 대작!

찬성: 0 | 반대: 0

과히 군림천하를 넘는 대하무협이죠......... 그방대함이란.. 흑..

찬성: 0 | 반대: 0

홍강!

빨리빨리 제 골드를 가져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내용도 너무 알차요

찬성: 0 | 반대: 0

이소파안 400회 축하드립니다. 이소파안 없는 문피아는 속 없는 송편이죠^^

찬성: 0 | 반대: 0

한 마디만 드리죠. 따로이 글을 남긴 적은 없으나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흠, 쓰고 보니 한 마디가 훨씬 넘군요...(-..- ;;)

찬성: 0 | 반대: 0

우연히 들렀다가 400인 것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추수님의 댓글처럼 삼국지을 뛰어넘는 장편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필력?
웃고 갑니다.
지구 멸망하기 전에 완결이나 내시죠.

찬성: 0 | 반대: 0

검영이가 저쬭세상(?)으로 가고 다시 나후황과 김지훈이 무림으로 오는 그날까지~~~~
과연 풍운 천인대는 고향으로 돌아갔는지도 봐야져~~~ㅎㅎ

최근 문피아는 현대물과 회귀물 등의 작품이 넘치면서 단타성 작품이 범람하고 있지만,
동방존자님은 이런 흐름속에서 그야말로 제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필하세요~~~
이소파한은 언제나 따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소설 쓰는 것 중 가장 힘든 것이 끈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400회 연재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저도 웹 소설에서 가장 긴 것이 1200화가 안 되었고요. 그리고 400화까지 글이 무리한 전개가 없이 이어진다면 정말 대단한 글 중 하나라고 봅니다. 시간나면 보러 가겠습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