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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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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4라니..
확실히 시간제보다 편당과금이 작가분들에게는 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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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기부여도 확실히 되게 이런건 메인이나 플레티넘란 구석에 라도 페이지 하나 따로 둬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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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과금제 덕분에 작가님들에게 올바른 시장이 되어 가는군요^^
정말 잘 됐습니다~ 양질의 글이 앞으로 더욱 많이 생기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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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라니,, 와우 진짜 대단하네요. 저도 요즘 유료소설만 거의 7개 정도만 보는데, 무료만 볼때보다 훨씬 재미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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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화이팅..
보다 양질의 좋은 작품들 많이들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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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글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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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작품이 수입을 만들고, 수입은 다시 양질의 작품을 만드는 선순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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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 10위의 차이가 매우 크네요. 전체 유료가 약 200여개인데, 10위 아래는 더욱 더 차이가 클테지요.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점점 고착화 될 듯 합니다. 유료 작품은 늘어가지만, 작품수를 늘리기가 슬슬 부담이 되어 결재하고 있는 작품이 완결되거나 도중하차 하지 않으면 새로운 작품을 쉽게 추가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작가분들을 응원하고 싶지만 현실은 제약이 있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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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굉장하네요...키야.
저번달보다 팍 올랐어. 아쉬운 점은 미리보기는 전체적으로 구매수가 줄은 것 같더군요. ㅠㅠ.
그래도 보시는 분들은 보시지만...
아무튼 작가들의 수입이 요즘 참....대단하네요. 네. 물론 저는 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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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입장에서 볼때 재밌는 글을 쓰시지만 월 60미만 수입의 작가님들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재밌을수록 보상도 따르는 시장이 형성되서 좋아보입니다.
이런 트렌드가 한국에서도 조앤롤링이 탄생할 토양이 되지 않을까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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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대한 정당하고 올바른 댓가 더좋은 창작 으로 연결되기를 바라며 흙속에 붙혀있는 창작물들도 골고루 햇빛을 쮤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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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이 재미있으면 계속 보는 거죠. 저도 100편이 넘는 글을 결제한 것 중에서 더 읽기 싫은 건 안 읽게 되더군요. 재미있는건 계속 보고요. 앞으로도 건필! 근데 엄청나긴 하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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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들에게 수익이 돌아가는건 좋다 그러나 그만한 값을 하는 글 수준이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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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빈익빈가 오히려 줄어든거 같은데요? 예전에 봤을땐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는 분들이 10위권 내에서도 상위에만 있었는데 지금은 10위권 분들 전부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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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이신 분들은 수익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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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전체적으로 수 억원이 넘는 결제가 이루어지네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독자의 편의성(앱)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문피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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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은 점점 얇아지는데.. 두둥!! 하지만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서 점점 유료글들이 늘어가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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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좋은 점은 실력있는 작가님들이 문피아에서 활동하기를 원할 것 같네요.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열혈 독자님들에게 걸맞는 이벤트가 이루어진다면, 문피아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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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나군요!
저도 작가지만, 인기 있는 작가 분들이 많은 수익을 버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딜 가도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이 잘 나가는 법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언젠가 저렇게 돼봤으면 좋겠네요. ㅠㅠㅋ
아무튼 역시 대세는 편당 결제입니다!
작가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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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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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유료가 생겨서 봤다니.. 확실히 재미나 수준이 틀리더라구요.. 작가님들 그동안 시장 상황 때문에 어려웠을텐데.. 이렇게 동기부여도 되시고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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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신검님도 많이 버셔야 할텐데~이왕이면 위의 탑텐분들 중에 반드시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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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천사백만..... 6개월연재하면 1억4천인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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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저기서 연재하시던 작가분들이나 유명세 있는 분들이 들어오는게 눈에 보이죠. 다만 추가로 홍보를 해서 문피아를 모르는 분들을 끌어들여서 독자규모 늘리는게 필요할듯함.
문피아를 모르는 분들도 예상외로 제법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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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에 들지못한 작가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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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엄청나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그런데 1~10위까지 공개를 작가님들께서 허락하신 것인지 걱정이네요.
어떻게보면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조심스레 걱정(오지랖입니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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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문피아를 볼때면 킬링타임류의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들에 대한 평가가 매우 박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유료소설은 편당 과금에 독자가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떨어져 나갈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돈을 지불하는 책 대여나 책 구매와는 좀 다르게 생각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 책으로 소장하는 건 꽤나 수작이나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류를 사지만, 유료구매는 재밌다고 생각하면 지릅니다. 개연성 등등의 부분도 보면서 심하게 거슬리지 않으면 그냥 구매해요. 단 돈 백원 투자해서 내가 잠깐이나마 즐거우면 된거고, 다른 취미로 스트레스 푸는 거보다는 훨씬 건전한 취미생활이니까 말이죠.
한달 봐봤자 겨우 작품당 3천원 내외 (연참많이 하는 글은 좀 더 오를 수도 있겠네요.)에 불과하고, 보다가 이상하다 싶으면 하차하면 되고.. 가끔 백원 투자하시고 명작이나 수작을 보고 싶어하는 과한 요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은 독자분들이 좀 자제해 주셔야 할 것 같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 글이 재밌어서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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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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