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4.09.30 00:10
    No. 1

    공감합니다... 그냥 상상하는걸 독자 눈앞에 들이대고 싶을 정도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4.09.30 00:20
    No. 2

    작가님은이미 충분히 상상이 가는 필력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4.09.30 00:17
    No. 3

    그리고 판타지나 무협은 작가의 설정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통하는데 사이파인 좀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돼지앙
    작성일
    14.09.30 00:18
    No. 4

    돌킨옹이 정립한 판타지세상과 그를 개조한 수많은 열도 애니 덕분에 매우 편안하게 쓸수 있는게 중세 판타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4.09.30 01:25
    No. 5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대부분의 게임판타지가 '근미래 SF'의 영역에 들어갑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돼지앙
    작성일
    14.09.30 01:29
    No. 6

    게임으로 중세판타지 세상을 사는 거죠..

    시스템만 조금 틀리지 전체적 맥락을 보면 퓨전판타지에 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립빠
    작성일
    14.10.04 01:04
    No. 7

    가상현실나온다고 sf 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건 같아요. 적어도 그 장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있어야 sf라고 칠수있지 않나 싶네요. 대부분 기계의 이름에 기능. 거기까지가 끝이죠. 스토리 진행에 문제없을 정도의 수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30 07:07
    No. 8

    확실히 SF는 필력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어려운게 아닐까 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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