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리밭의 기사'는 '히틀러로 살아남기' 라는 대체역사소설의 내용전개와 흡사합니다. 재밌더군요. 쥔공의 무력이 최고정점에 있지안아도 전술과 병력운용만으로도 세력을 일구어나갈수 있다는것은 정독을 하게하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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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기사가 오래전 연재하던 강철군화란 작품의 작가님이 쓰신거죠 옆동네에서 한창 재미있게 보다가 연재가 안돼서 보다 만 기억이 있네요 백수77님 말씀처럼 소드맛스타나 대마법사 따위 없기때문에 주인공이 어떤 '전술'로 싸워서 이기는지도 작품의 재미중 하나죠
변사또전 http://novel.munpia.com/2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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