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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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Nakk
- 14.09.29 21: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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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4.09.29 21: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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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4.09.29 21: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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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4.09.29 21: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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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김정안
- 14.09.29 21: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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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연담지기
- 14.09.29 21: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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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만렙도끼
- 14.09.29 21: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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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율국
- 14.09.29 21: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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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竹槍
- 14.09.29 21: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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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wwwnnn
- 14.09.29 21:5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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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영점일
- 14.09.29 21: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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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한새로
- 14.09.29 22: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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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4.09.29 22: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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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30 00: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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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레니sh
- 14.09.30 00: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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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정주(丁柱)
- 14.09.30 03:57
- No. 16
작가의 한담/정담 사용을 자제하길 권유하는 조언을 많이 한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한담/정담, 사실은 간접 홍보의 목적으로 사용 한 적 있고, 지금도 많은 분들은 교묘하게, 혹은 그 이면에는 간접 홍보의 목적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간접 홍보라고 보긴 애매한 글들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의 노출 빈도를 늘리시려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 사실 그게 정상적인 반응이겠지요.
하지만, 사실 그런거보다, 작품으로 말하는게 확실히 답이더군요...
꾸준히 하다보면...
물론 그 꾸준함이란...
저는 정말 완결 다 내고 터지는 작품, 완결 다 낼 때 까지 100명도 안보다가, 완결 나고 갑작스럽게 '와 대박'해서 추천글이 다르르르르 올라와서 갑자기 인기를 끌 글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다고 완결 낼 때 까지 사람들의 반응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성실함은 보여줘야 사람들이 믿고 보게 되니까...
일단 글로서 보여주는 것이...
ㅠ.ㅠ
근데 한/두 번은 저렇게 주의/경고를 먹지만, 점점 그러다가 조심하기 시작하고, 왜 내가 그랬지? 하는 생각에 이불킥 날리다가, 다른 사람 보면 허허허 나도 저랬지 하면서 하는 날이 언젠가 올겁니다.
화아아아아이팅. -
- Lv.59 78uy78
- 14.09.30 15:04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