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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요, 전 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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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안 썼어요...^^ 이제 쓰기 시작하려고요. 저도 예열 시간 좀 걸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갬블님 쓰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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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수학원이라는 이점을 씁니다.
어떤 글에서 그러더군요. 사람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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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쓰고 있습니다. 포기한 순간 지는 겁니다.
전 11시 01분에 글 써서 간신히 데롱데롱 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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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지금이 시작인 거에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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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쓰는 중이죠.(물론 오늘자는 다 썼고 비축분을 만들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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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평소대로 썼는데도 평소보다 3시간정도 늦었네요 오늘은...
분량이 많은것도 아니었는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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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같으시네요 ㅋㅋ 아직 노래듣고있습니다. 10시좀넘어서 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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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면 5천자 가능 합니다. 다들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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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식이 망했습니다 ㅠ 아직 쓰는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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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금 전 일만자 채워서 올렸지요...음하하하...
조마조마 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에 쫓겨본 적이 없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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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조하면 더 쓰기가 힘들죠.. 생각지도 못한 다른 것들이 막 생각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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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면 개인적으로 집중이 안 되는 터라 십 분 정도 앞 편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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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틀면 안됩니다. 10분이라도 잠을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내 자신을 채찍질하는 겁니다.
그리곤 보는 거죠. 내 소설을 그 전편을 한번 싹 읽다보면 아!하고 그 다음 쓸 것들이 떠올라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안날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당당히 GG를 선언합니다.
훌훌훌
너무 슬프네요.

전 지금 적고 있는 소설보다 보류중인 소설이 더 문제입니다.
야구 and 연애소설인데 이게 스토리를 다 짜놨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야구에 대해 잘 알지를 못하니까 괜히 두려움이 생겨 적지를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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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식은 공공의 적이군요. 저도 아슬아슬 세이프입니다. 노래방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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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때문에 1시간만에 3000자 쓰고 짐챙기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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