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4.09.16 13:20
    No. 1

    저도 자주쓰는 말이 있는데 의식하지 않으면 그대로 항상 나오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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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16 13:30
    No. 2

    하아 개인적으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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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9.16 13:38
    No. 3

    일단 쓸 수 있는 말은 쓰고, 참신함을 더 주고 싶다면 묘사의 방향을 달리해 보시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살짝 적어 볼게요.
    보통 기본적인 묘사는 하나의 감각으로 쓰게 되는데, 공감각적인 묘사를 가끔 섞어보는 것이 어떤가 해서요. 네이버에서 발견한 예시글이에요 (제가 쓴 것은 아니구요.)

    밥티처럼 따스한 별들이 뜬 마을을 지난다. : 시각적 대상인 '별'을 '따스하다'라고 '촉각적'으로 표현함 -->공감각적 심상(시각의 촉각화)

    뭐 이런 식으로 일차적인 감각 묘사보다는 두 가지가 있는 느낌도 어떤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09.16 15:13
    No. 4

    시적인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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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9.16 13:40
    No. 5

    노력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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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09.16 19:53
    No. 6

    저도 글쓰다 가끔 스스로 적고 깜놀하는 단어가 있죠..
    "헉!"
    이거 소설보면 의외로 많이 쓰이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실제상황에서 매우 어색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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