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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선호작 조회수 상관 안하고 제목 보고 1화, 2화 3화 보다가 흥미있으면 계속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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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제가 현판말곤 관심이 안생겨서.. 일단 현대판타지이면 무조건 콜하고 일단봄->주인공의성격(타작품과의 개성)->작품의 흡입력과 전체적인설정에 대한 흥미가 생기느냐 따짐->하렘물이다 싶으면 보다가 하차함-> 대화체가 글처럼 하하호호식이면 인상찌푸리며 이 역시 하차. 이정도?전 일단 조회수는 무조건 안가립니다. 다만 납득되자 않는 억지스러운 스토리전개 역시 하차의 요소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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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대중적인가?)
2. 제목/소재의 특이성 (흡입력이 좋나?)
3. 조회/추천/선작수 (무시할 수 없죠.)
4. 1~3화에서의 재미 (다음 편이 궁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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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댓글(댓글로 유명하신 분들 있나 확인)-연재된 편 훑어보고 재밌으면 선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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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할때 1~3 편이 가장중요하겠군요 선택의 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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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르 (무조건 판타지) 그 다음 작품의 제목과 작가의 소개문을 보고 나서 읽습니다.
솔직히 선작 수 조회수 안 보고 그냥 골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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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횟수 아무리 초반이 좋다고 할지라도 열몇화하고 말거라면 차라리 안보는게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소 20화 이상 된걸 위주로 선택합니다. 그 후에 플롤로그부터 3화정도 보고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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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수나 조회수는 아예 안봅니다. 일단 글 수가 많은지를 봅니다. 아무리 재미 있어도 몇편 없으면 좀 보다가 끊기는게 별로거든요. 그리고 독자가 있든 없든 글 수가 많아질 정도로 계속 연재 하시는 작가분들이 실력이 없어도 실력이 더 빨리 늡니다. 그리고 한편당 길이를 보고요. 한 화의 길이가 좀 긴 게 좋습니다. 글 수가 많고 각 화의 길이도 충분히 긴 편이면 그 다음에서나 제목과 글 설명을 봅니다. 보통 여기에서 끝나고, '정 읽을게 없을때' 별로 와닿지 않는 제목이나 글 설명의 글을 들어가서 좋은 글 찾기도 하고 별로인 글 찾기도 합니다. 장르도 보는 쪽들이 주로 정해진 편입니다. 그런데 이건 취향 문제고, 취향 외의 기준들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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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을 '어떻게 찾는지'는 그냥 운입니다. '어쩌다가' 걸리는 것들을 그냥 글 수, 각 편 길이, 제목, 글 설명 확인 합니다. 문피아의 경우는 내가 보는 장르들 안에서 검색을 하면 N이 뜨는 것들 확인해 봅니다. 굳이 다른 장르들은 확인할 필요 없고, 어차피 N이 어지간히 안뜨는 작품들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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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글수가 많은것들은 읽을만 하더군요...가끔 자연란 같은곳에 인기는없지만 꾸준히 올라오는글 클릭하면 보물을 발견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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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수 + 편수(30편이상)
하렘이면 중도하차함.(특히, 현대가 배경일 경우. 무협/판타지면 맘에 안들어도 어느정도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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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ㅡ 베스트 ㅡ 연재주기

예전엔 추천수, 선작을 많이 봤는데...젤 중요한건 연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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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프롤로그- 10화까지 보고 재밌으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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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간단한 소개글-1화용량-전작의 유무.
저는 이렇게 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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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흥미있는 제목부터 들어가 2-3편 보고 개연성 있거나 흥미있는 작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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