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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제일 힘들군요.

Comment ' 5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4.09.13 15:25
    No. 1

    '내일 쉰다'는 게 이렇게 달콤하게 느껴진 게 얼마만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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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9.13 15:27
    No. 2

    전 도리어 여기서 가장 가속도가 최고조에 이르러서 잘 써지는데요....월요일날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그때가 더 힘들 것 같아요. 뭐,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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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4.09.13 15:54
    No. 3

    저도 내일 쉰다고 생각하니 글이 늘어지고 제대로 안써져서 3500자만 쓰고 투척....
    으어어어.... 늘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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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끼애(愛)
    작성일
    14.09.13 17:16
    No. 4

    ㅎㅎㅎ 저도 출근해서 몰래 쓰고 퇴근해서 글쓸때는 독기로 썼는데, 쉬면서 글쓰려다보니 집중이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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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환등
    작성일
    14.09.13 23:47
    No. 5

    늘 같은 느낌으로 마감에 쫒기니 점차 무언가 잘써집니다! ㅇㅇ?!
    역시 마감이 압박이 작업혼을 일깨우는 최고의 동기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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