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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플래티넘의 문제점은 꽤 많다고 보여져요.

매일매일 출석하면 일정 포인트를 주면서 그걸로 유료연재 글들을 볼수 있거나 이런것도 있어야 하는데 볼수 있는 방법이 무조건 충전밖에 없는건 좀 그래요.

항상 느끼지만... 문피아는 마케팅을 너무 못해요.
마케팅만 잘했어도 지금보다 훨씬 컸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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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래티넘 연재를 시작했으면 연중이나 잠수좀 안탔으면 좋켔네요. 충전은 사실 작가분들에게
연재에 충실해달라는 또는 연재에 충실할수있는 자양분같은거래서 글만 재밌음 얼마든지 할 각오가 있는데 연중이나 갑자기 잠수타면 사기당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그리고 추석연휴에도 연재해주신 작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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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나 잠수를 감안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유료연재구요. 독자들한테 엄청나게 불리한 구조로 되어있는게 유료연재입니다. 그게 싫으면 결제를 안하면 됩니다. 저는 결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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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 건너뛰고 하나 두개 폴짝하고 하나 징검다리 형식으로 읽는데 안읽은 부분은 궁굼하지 않아요. 돔스는 징검다리가 없더라고요 . 유료선작은3개 그중에 정 주행은 1개 두개는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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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소설에 대한 패널티도 없고 독자는 당하기만 하고
어이없는 운영이죠 지금은..

연중소설 환불에 대한 대책에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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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유료연재로 느낌이 조금 다른데 저는 작가에 대한 후원으로 생각합니다. 유료생기기전에는 무료글 봄에도 출판을 안하시면 조금 걱정됐던게 사실이죠.(연중에 대한..) 유료후 연중하시는 작가님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중에 대한건 솔직히 말해서 출판소설도 마찬가지죠. 출판소설은 연중을 안하고 완결은 짓지만 날림완결 혹은 조기종결 이라는거.. 그거나 연중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네요. 그나마 연중은 희망이라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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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멈춘글은 다시보기힘들다는 단점도 있죠... 그러니까.. 선작 삭제한 글 말이죠. 다음부분이 재미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읽기가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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