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23 빙검류
    작성일
    14.09.10 20:12
    No. 1

    잘볼께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10 20:12
    No. 2

    알짜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ura
    작성일
    14.09.10 20:32
    No. 3

    마녀의 새장은 진짜 아깝죠. 선작이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4.09.10 21:13
    No. 4

    추천글 보니 재밌어 보이는데 왜 호응도가 낮을까 해서 일단 링크로 들어가 작품 소개글들을 읽어봤는데...(개인적으로 액션/모험 계열의 판타지를 좋아함으로 그런 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1.라엠 후 : 고아들의 도시
    아덴이 중성적인 이름이라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여서 소개글만 보면 보호 받으려고 들어간 도시에서 용병단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게 될 거라고는 예상치 못하겠네요. 소개글만 보면 그나마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도시에서 로맨스 판타지가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뭐, 추천글에도 용병단 들어간다는 것까지만 그나마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용병단에서 무슨 일을 겪느냐에 따라 로맨스 판타지가 될 수도, 액션이나 모험 계열이 될 수도 있겠는데...
    2.워커 - 마녀의 새장
    추천글의 설명에선 누명이니 추방이니 스릴이 넘치는데 작품의 소개글에선 '마녀와 새장과 소년' 그리고 소년의 성장기라니 추천글과 달리 그냥 판타지스런 일상물 같은 느낌이 들 정도네요. 물론 읽고 나서야 제대로 알 수 있다지만 여러 작품이 제공되는 문피아에서 소개글이 취향과 다르다면 일단 다른 작품 부터 읽겠죠...
    3.장미 정원의 주인
    이건 작품을 파악하기가 애매하네요. 소개글에 주인공도 소개도 있고 기본적으로 전설, 소녀의 성장, 왕국 수호 같은 내용이 언급되니 충분히 구체적인 느낌인데도 불구하고 성장과 왕국 수호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 같은 '전설'이 대략적으로 어떤 성격의 것인지 조차 감을 잡기 어려워요. 마지막 문단에서 나오는 '눈 속에서 피어나는 장미의 비밀'이 전설과 관련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그것만 읽어선 전설이 파괴나 멸망 같은 느낌이라기 보단 좀 로맨틱한 느낌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달까...?

    일단 추천글 덕에 좀 더 구체적인 이미지가 생겨서 1,2번은 한 번 읽어볼 생각입니다만... 3번은 아직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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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10 22:19
    No. 5

    1번 추강합니다. 로맨스 아니고요, 액션이나 모험물도 아닙니다. 주요 인물들의 관계도가 복잡한 편이라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니지만, 판이 굉장히 조밀하게 짜여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간에 잠깐 느슨해지는 지점이 있긴 한데, 그 지점을 넘어서니 다시 흥미진진하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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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반맥
    작성일
    14.09.10 22:36
    No. 6

    라엠 후: 마니님 글 추강합니다. ^^ 천천히 읽고 있는데. 즐겁습니다.
    그리고 마녀의 새장은...그렇게 스릴 넘치는 스토리라 생각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소개해주신 글을 보아하니 뭔가 내가 알던 글이 아닌 것 같군요 ㅎㅎ
    즐겁게 읽어주신 분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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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4.09.11 09:32
    No. 7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대략 쓴 탓에 뭔가 미진하여 추가 설명.
    (라엠후)- 앞 부분 =이야기 느슨, 전개 본격 부분= 파악해야 할 내용이 쏟아짐. 스릴 넘치는 건 아니지만 오밀조밀 부품 많은 조립품. 아직은 이야기 보따리 시작인 듯.
    (마녀의 새장) - 1-2편 지나면 사건 시작. 살인, 금서, 이단심문관, 암중 음모자(이단심문관이 추적하는 자) 그리고 주인공. 주인공은 평범해 보이는데 주인공답게 평범한 게 아님.
    (장미 정원..) 좀 문장이 너무 화려한 면이 있음. 다소 장황할 때도 있고. 하지만 잔잔한, 아늑한, 신비한 판타지 세계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계속 보시길. 그리고 마침내 떠나는데 사건은 빠르게 천천히 전개되다가 갑자기 산으로 갑니다. (진짜 산을 말함. ^^; 정확히는 산맥)
    위 3편 모두 연애물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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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09.11 13:42
    No. 8

    일삼은보고있는거네요 이번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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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4.09.11 15:09
    No. 9

    장미정원의 주인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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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09.12 05:23
    No. 10

    워커 추강합니다!
    중도에 임시하차했었는데....
    완결까지 났군요... 젠장... 작가님과 함께 달렸어야하는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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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다평
    작성일
    14.09.12 10:24
    No. 11

    좋은 글 추천은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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