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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니까 재미가 없어서 무미건조하게 스크롤 내려서 대충 읽다가 몇칠 냅둔후에 다시 읽었을때 재미없으면 삭제한다는 이야기죠? 공감가네요 ㅎㅎㅎ 플레는 플레티넘인가요 흠 확실히 무료일때 재미있는것과 유료가 되도 재미있는건 좀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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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군대리아 땡보직' 은 다 읽고 있겠죠? 버럭님이 댓글 안남겨 주셔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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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뿐이죠. 조금만 더 버텼다면 작가도 재밌게 썼을 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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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저는 언제 폰으로 문피아 소설을 볼 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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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작들 그 작품에 결제한돈만 이만원 넘어가는 글들도 점점 안보는글들이 생겨요..

그냥......... 책 돈주고 사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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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재주기만 꾸준히 지켜주시고 작가가 완결해주면 끝까지 보는 입장입니다.
읽다보면 약간 아쉬운 부분이있지만 독자가 힘을 실어주면 글은 점점 나아질거라고보고
결국 흔히 우리가 말하는 인기작가가 될수있겠지요. 선작이 줄어도 실망하지마시고 선작이 줄면작가분도 그시점부터 자기글에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시면 좋켓지요.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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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밋어도 유료화하면 선작취소하는 1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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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십년전서부터 느끼는건데 그냥 권태기가 왓다고봅니다 유료화 그런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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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후 글늘이기 신공 전개(작가는 떡밥까는중이라고 말합니다)시 선작취소,
일하느라 바쁘다, 이래서 바쁘다, 날씨가 안좋아서 바쁘다, 날씨가 좋아서 바쁘다... 선취
글이 너무 안올라온다.. 선취

최근 하루에 백원도 안쓰는 날이 많아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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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료화하면 바로 선작취소, 미리보기는 예외, 솔직히 전작도 없는데 바로 유료하는경우 정말 많은데 나중되면 애기가 끝도 안나고 엉망진창됨, 엔딩을 볼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글들이 한두개도 아님 물론 이거 다 고려해서 돈 내고 보는게 맞고 이게 맘에 안들면 결제 안하면 됩니다. 그래서 난 결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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