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멘토로 삼은 작가님의 조언대로 갑니다. 내가 쓰고싶은 글을 쓰면서 쭉 밀고 나가는거죠. 내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재밌다면 굳이 망설임은 없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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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망설이지 않고 올립니다. 어차피 누구라도 좋아하는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비밀 댓글입니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을거라고 믿으며
취향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편성'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사람의 취향, 사고구조 같은 건 어느정도 보편성을 지닙니다. '재미'도 그렇죠. 물론 각자가 느끼는 재미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물론, 정말 독특한 취향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눈 감고 연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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