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일 쉰다'는 게 이렇게 달콤하게 느껴진 게 얼마만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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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리어 여기서 가장 가속도가 최고조에 이르러서 잘 써지는데요....월요일날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그때가 더 힘들 것 같아요. 뭐,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저도 내일 쉰다고 생각하니 글이 늘어지고 제대로 안써져서 3500자만 쓰고 투척.... 으어어어.... 늘어지는군요....
ㅎㅎㅎ 저도 출근해서 몰래 쓰고 퇴근해서 글쓸때는 독기로 썼는데, 쉬면서 글쓰려다보니 집중이 안되네요 ㅠ
늘 같은 느낌으로 마감에 쫒기니 점차 무언가 잘써집니다! ㅇㅇ?! 역시 마감이 압박이 작업혼을 일깨우는 최고의 동기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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