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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 일 너무 맘에 두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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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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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 작가님이 아니고 김정률작가님이 아닌지..아니면 죄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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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 오늘 트리플A 읽으며 쇼크 먹었습니다.
왠지 이건 아니다 싶은데, 계속 읽게 되더군요. ^^a
응원합니다. 홧팅!

근데, '7천명이 기다리고 있다'.. 캬! 멋지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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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처음엔 왜 이게 인기 있지? 라고 의문을 품었는데 이상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글입니다. 처음 시작은 지극히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에 불과했는데 그냥 보게 되더라고요. 이게 필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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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해줄 분을 만나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트리플 A가 인기 있는 이유는 읽는 사람의 허를 찌르기 때문이죠.
제목부터 허를 찌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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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 인간성도 모두 훌륭하십니다. 잘되는 사람은 잘되는 이유가 있는거죠.
반대로 안되는 놈은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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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실텐데 결국 오셨군요 ㅋ;
타인의 조언에 귀 기울이시고 감사할 줄 아시니 글도 그렇게 재미있으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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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이삼일에 한번씩 꼭 정주행에서 다시 봅니다.
끝까지 못읽을때도 있지만 보면서 항상 생각하죠.
이글이 왜 인기가 있을까? 내 글은 뭐가 부족한가?
솔직히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만 대단한 재능을 가지심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고객은 언제나 옳다는 말은 정말 시대의 명답이지요.
부럽습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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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대장님 무슨 일 있으셨던 건가요...?
밑에는 연담지기님의 글도 있고. 에구. 요즘 슬럼프라 밖에서만 나돌다 보니 잘 모르겠네요.
그보다....
글쓴지 6개월....그 시간만에 그만한 작품을 만드시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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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피카대장님의 글이 인기 있는 이유는 다른 작품들이 현실로 부터 도피라고 한다면 피카대장님의 글은 힐링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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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4 17:00
오늘은 글은안읽고 한담글만 보게되네요..

책한권분량은 읽은듯합니다..

오늘은 한담글들도 잘써진 소설같은 글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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