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09.05 09:13
    No. 1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토에이치
    작성일
    14.09.05 09:17
    No. 2

    ㅋㅋㅋㅋ작중 성룡이 같네요 추강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감자2021
    작성일
    14.09.05 09:19
    No. 3

    모두 맞는 말씀이지만..
    정작 하려고 하면 자판위의 손가락이 제멋대로 움직여.
    소설속 주인공을 삼천포로 데리고 간다는 게 함정..
    휴우~ 그저 한숨만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피카대장
    작성일
    14.09.05 09:34
    No. 4

    제 예를 들자면 나중에 반전을 위해 떡밥을 던졌는데 5분만 예상 댓글 딱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또 반전을 위해 떡밥을 던졌는데 이번엔 3분만에 예상댓글 딱
    패배를 인정 떡밥 안주고 다 오픈하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가가 떡밥을 던질때가 됐는데 왜 안 주지? 어라! 다음화가 없네!"
    "메롱^u^ 내가 이겼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4.09.05 09:30
    No. 5

    3. 글쎄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피카대장
    작성일
    14.09.05 09:48
    No. 6

    "너의 떡밥 패턴을 알아냈다. 강약중간약약강약중간약"
    "헉"
    "장르소설만 10년 읽었다. 너의 다음 이야기가 이미 짐작된다.
    그래서 난 하차한다."
    "쳇! 오늘의 이 굴욕 반드시 갚아주마! "

    이런 느낌의 떡밥들을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윤발
    작성일
    14.09.05 09:35
    No. 7

    2번 공감100% 조연들도 오밀조밀하게 잘짜여있으면 재미가 업 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9.05 09:57
    No. 8

    2번 공감100%. 천재적이라는 조연들이 주인공을 위해 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지식까지 잊어버리는 바보되는 것들 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윤발
    작성일
    14.09.05 10:03
    No. 9

    그나 저나 연재한담 글을 처음부터 정주행하셨다니 대단합니다..
    분량이만만치않던데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셨는지??
    덕분에 문피아돌아가는 사정에 빠삭하시겠네요...
    문피아 신참이신것 같은데 애늘은이 소리듲겠읍니다.. , 믕?? 원소리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14.09.05 11:32
    No. 10

    설마정주행했을려고요
    지금카운트가 140425 인데하루종일봐도 몇년걸릴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피카대장
    작성일
    14.09.05 11:38
    No. 11

    재밌더라고요 몇달 걸린듯....패스도 많이 했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조윤발
    작성일
    14.09.05 23:44
    No. 12

    오타가) 애늙은이 / 소리듯겟읍니다 / 뭔소리래 /
    수정된것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09.05 11:03
    No. 13

    떡밥과 절단신공은 환영합니다. 헌터가 아주 대표적인 사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09.05 11:29
    No. 14

    두번째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하늘짱
    작성일
    14.09.05 12:07
    No. 15

    새벽에 글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안올라오더군요.

    기다렸던 7,000명중에 한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피카대장
    작성일
    14.09.05 12:12
    No. 16

    아이고 죄송합니다. 2개를 쓰다보니 여의치가 않네요 명절 끝날때까지만 봐주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5 12:31
    No. 17

    피카님이 남기신 글에 이의 반, 동의 반입니다.

    1. 시작이 반이죠. 임팩트를 주지 않으면 독자들 안봅니다.
    (트리플a의 초반이 미비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임팩트 있었습니다. 1~2화 보고 쭉 보기로 결정했으니까요.)

    2. 조연들 바보 만들어서라도 주인공 특정부분, 즉 매력을 극대화 시켜야 합니다.
    (논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연을 바보로 만들지 않고 매력을 극대화시킬 수만 있다면 가장 멋진 방법이 되겠습니다. 물론 저도 이 방법을 매우 선호합니다.)

    3. 예측이 가능하다는 건 떡밥을 제대로 못 던지셔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적당히하라는 말에는 매우 동의합니다.

    4. 절단신공을 제외하고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저도 그 기다리신다는 7천명 중 하나에요!
    다음편을 얼른 봤으면 해서! 댓글로 항의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피카대장
    작성일
    14.09.05 12:38
    No. 18

    절단신공은 독자들의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려고 하는거 말고 끊을 타이밍이 아닌데 글자수 아까워서 절단을 하는 만행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5 12:43
    No. 19

    트리플a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혹 제 댓글이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제가 무례한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피카대장
    작성일
    14.09.05 12:40
    No. 20

    노력하겠습니다.하나는 리메이크이기는 하지만 2편의 소설을 함께 쓰는게 만만치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5 13:03
    No. 21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그러다 지치는 건 아닌지 걱정마저 됩니다.

    본문에다가 5를 추가하자면,

    5. 오타를 잡기 위해 자신이 쓴 글을 두 번 이상 소리내어 읽는다.

    피카대장님이 즐겨하시는 방법이죠! 전 이걸 보고 귀여워서 웃기도 했지만, 속으로 와~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5 15:28
    No. 22

    1번은 글쎄요. 초반이 잔잔하던 임펙트가 있던 다 작가의 재량이 아닐까요. 초반부부터 강렬하게 몰아치는 작품도 많이 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9.05 16:14
    No. 23

    2에서 약간 뜨끔. 그럴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쓰다보면 그리된....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