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14.09.03 11:02
    No. 1

    신고 확인 결과 문제가 없어 다시 복구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정상적인 홍보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09.03 11:06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09.03 11:04
    No. 3

    전혀 문제가 없는 글이었는데 왜 신고가 됐을까요 ..그냥 다짜고짜 신고하고 보는 사람이 있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4.09.03 11:05
    No. 4

    헐, 그런듯. 그러면 신고한 사람에게 제재를 물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1:14
    No. 5

    사이글이 3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누가 글 하나를 지워서 사이글이 2개인 것처럼 보였던 모양인데, 이 글이 복구되었으니 운영진의 실수였음을 통보하고 윤도경님의 홍보글은 삭제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윤도경님은 잘못한 게 없으시지만, 사이글이 3개인데 홍보글은 2개인 건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2:39
    No. 6

    모양이 안 좋아서 더 이상 대응을 안 하려 했는데, 운영진이 아닌 이상 어느 누구도 글과 글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알 수 없습니다. 또 이를 알아야 할 이유나 주의의무도 없구요. 글의 게시 이후에 발생할 혹시의 사정을 가정하여 글을 게시해야 한다는 논리도 우습지만, 글의 게시의 '정상성' 여부가 게시한 자의 게시할 당시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추후사정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2:44
    No. 7

    문피아에는 규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라면 상관없지만, 작가의 입장에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요당하는 부분이죠. 그러므로 이를 알아야 할 이유나 주의 의무가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게 문피아의 운영 방침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2:51
    No. 8

    알아야 할 의무나 이유가 없다는 것은 A라는 게시글과 B라는 게시글 사이에 삭제와 신고 등으로 인한 강제삭제, 복구 등의 사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재진님께서는 멀리도 아니고 당장 어제 처음 게시된 글과 오늘 12시 현재로 최종 게시된 글 사이에 일어난 모든 사정을 아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2:58
    No. 9

    저는 그 모든 사정을 알 이유가 없습니다. 한담의 게시글은 작성자에게 제약을 가하지, 읽는 이들에게 제약을 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윤도경 님께서는 읽는 입장이 아니라 쓰신 입장이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3:03
    No. 10

    읽는 분에게도 '상식'이란 제약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담을 지켜보시는 분들께서 제 홍보글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 사정이 발생하게 된 데에는 제 의지가 조금도 개입돼 있지 않으며, 굳이 따지자면 운영진에 의해 발생된 사태이고, 또 굳이 따지자면 그 모든 과실은 운영진에 돌아가죠. 지금 제 글을 삭제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하시는데, 9월 1일 추천글 하나 쓰신 걸로 아는데, 같은 논리로 가정을 해서 운영진에서 글을 읽기만 하는 분들의 한담 이용을 금한다는 규정을 9월 4일 만들고 9월 1일 글을 삭제한다면 따라야 한다고 하시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06
    No. 11

    예. 굳이 따지자면 운영진의 실수에서 나온 문제죠. 그러므로 제게 상식을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또한 그런 규정이 생긴다면 따라야겠죠. 이곳은 규정을 따르지 않으면 글 삭제는 기본이고 주의나 경고, 불량 이용자 등재 등 제재를 가하는 곳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11
    No. 12

    윤도경니에게 제재될, 게시물 작성 이후 적용되는 규정을 들고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4.09.03 14:09
    No. 13

    이 사태가 운영진의 대응에서 비롯된것이고 윤도경님에겐 어떠한책임도 없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경우엔 무과실책임주의 하에 사태를 바라볼수도 있겠지요.보통은 과실책임주의로 사태를재단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이에 따르면 윤도경님께는 사건에 대한 책임이 없으나 운영진의 과실로 인해 결과적으로 2개의 홍보글이 겹쳐진 경우 한담게시판의 질서있는 환경유지라는 홍보규정의 대전제를 벗어난 것이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는 무과실책임주의의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볼 경우 2개의 겹쳐진 홍보글 중 후순위로 작성된 글이 삭제되는것이 타당해 보일 수 있습니다. 조재진님의 경우도 이러한 관점하에서 말씀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느쪽이든 스스로의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규정이야기를 하셨는데 9월 4일 제정된 규정으로 9월1일글을 삭제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불소급의 원칙에 위배되죠. 문피아규정에 불소급의 원칙이 적용될지는 모르나 법치국가에서 불소급원칙은 상식이니까 문피아에서도 특이사항이없는 한 적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19
    No. 14

    '여러 번 언급했다시피', 홍보 규정에 '홍보글 작성시, 앞의 다른 사람의 홍보글과 자신이 올리는 홍보글 사이에 다른 게시글이 3개 이상 있어야 홍보 가능'이라는 규정이 있죠.

    '계속해서' 말했듯이 운영진의 실수라고는 하나 이번 경우 사이글이 3개인데 홍보글은 2개죠. 규정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홍보글을 올리려고 몇 시간을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기엔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20
    No. 15

    자세히 읽어보시면 충분히 알 수 있으시겠지만, 제가 윤도경님에게 '님께서 규정을 어기셨으니 지우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진이 규정을 어겼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21
    No. 16

    그런데 왜 윤도경님의 게시물이 삭제되어야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지죠?
    윤도경님에게 적용되는 규정을 이야기해주세요.
    홍보 카테고리 사이에 다른 카테고리 3개가 있어야 '올리기'가능한 것이지 유지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보고 위 댓글에서 삭제되어야 한다 이야기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23
    No. 17

    모든 사정을 이해할 필요는 당연히 없지만 없는 규정으로 왜 지우라 하시는지 의문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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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32
    No. 18

    애초에 이런 홍보글의 연속은 존재만으로도 분란의 원인이 되니까요.
    '내 글은 조금만 잘못해도 지워졌는데, 왜 저건 안 지워지느냐?' 이 생각을 하는 분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운영진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하나, 분란의 원인이 된다면 사소한 댓글 하나 때문에 글을 지우기도 하는 한담에서 이런 일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36
    No. 19

    그래서 윤도경님의 글이 삭제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형편성이라면 윤동경님의 글이 삭제되어 그분이 홍보를 제대로 못하는 것은 형편성에 맞나요?
    또한 댓글을 읽었다면 작성 규정에 맞게 작성하였음을 알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39
    No. 20

    형편성을 주장하시면서 형편성을 무시하시면 뭐라해야하나요?
    결국 자기 기분에 따라 타인을 괴롭히는 것 밖에 더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40
    No. 21

    형편성이 아니라 형평성입니다. 그리고 제가 누군가를 괴롭힌다고 하셨는데...
    제가 윤도경님의 글이 잘못되었으니 삭제하라, 윤도경님을 제재하라 라는 식으로 말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41
    No. 22

    조재진님은 형편성이라는 이름으로 단지 운영자가 복구한 것이 마음에 안들어 엉뚱한 분을 괴롭히시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41
    No. 23

    윤도경님께 잘못이 없음은 수도없이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42
    No. 24

    형평성 이야기하셨잖아요?
    그런데 윤도경님의 글이 삭제되어야하는게 형평성에 맞나요?
    그러니 괴롭히기 밖에 안되죠.
    멀쩡한 글을 삭제되어야한다로 이야기하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44
    No. 25

    왜 계속 꼬리잡기를 하시는 지 모르겟군요. 윤도경님의 글은 멀쩡한 글일지언정, 운영자가 글을 복구하면서 비정상적인 일이 발생한 것은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45
    No. 26

    그래서 윤도경님의 글이 삭제되어야하는 이유요.
    결국 괴롭히기라는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46
    No. 27

    운영진의 실수를 운영진에게 따져야지 왜 일반 유저에게 '니글 규정을 어긴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니 삭제하는게 맞지 않느냐?'라고 하고 그걸 계속 권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49
    No. 28

    저는 분명 운영진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제대로 다시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56
    No. 29

    운영진의 글에 댓글 단거와 운영진에게 따지는 것이 동일하지 않지요.
    그래서 윤도경님은 조재진님의 기분에 맞춰 삭제해야하는게 맞다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09
    No. 30

    제가 언제 윤도경님께 제 기분에 맞춰 삭제하라고 했지요?
    하지도 않은 말까지 지어내시는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 윤도경님께 삭제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13
    No. 31

    그분께서 글을 지우신다면 그건 본인의 의지이고, 지우지 않는다해도 그것 역시 본인의 의지입니다. 저는 강요를 한 적이 없고, 글이 지워진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보기에 불쾌할 수 있으니 지워야 하는게 맞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했었을 뿐입니다.
    왜 제가 자꾸 그분께 '글을 지워라' '나가 죽어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4:27
    No. 32

    강요는 아니겠죠.
    단지 권하고 점점 압박할 뿐이지.
    처음에는 권하고, 그 다음에는 규정을 들먹이고, 넌 제약 당해야하는 입장이다 등.
    삭제하는게 맞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으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33
    No. 33

    그건 색안경을 쓰고 보시는 거라고밖엔 생각되지 않네요. 저는 그분께 잘못이 없다고 계속해서 이야기했지만 듣지 않고 답댓글을 다시는 것까지 제 잘못은 아니죠. 저는 그분께서 기분나쁘시지 않도록 계속해서 잘못이 없으시다고 이야기했는데, 저격에 인신공격까지 당한 제가 몰아가기를 했다는 주장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4:44
    No. 34

    단지 지워지는게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셨죠.
    이건 지워지지 않는 것은 바르지 않다라는 것이기도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51
    No. 35

    그만 하기로 하셨으면 그만 다시죠. 어차피 같은 말만 반복하시는데 더는 댓글 달고 싶지 않네요. 저격이든 인신공격이든 이제 더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반맥
    작성일
    14.09.03 13:39
    No. 36

    애초에 운영자분께서 삭제 하신 상태에서 다음 홍보글이 올라왔고, 이 글은 복구 된 겁니다.
    정상적인 글이네요.
    다음 홍보글을 올리신 분께는 문제가 생겨 삭제가 된 글이 있고, 그 상황에서 홍보글을 올려도 되는 타이밍으로 판단해서 올린 정상적인 글이라는 겁니다. 두 글 다 문제가 없고, 운영자 분의 댓글도 달려있는데 왜 이게 연속적인 게시물이라는 것만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죠?
    존재만으로 분란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선을 뛰어넘어 누군가가 치고 나오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43
    No. 37

    물론 글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이글이 3개가 아니며, 규정대로라면 정상적인 홍보글은 윤도경님의 글밖에 없죠. 그러나 다른 경우에, 규정을 어겼다고 해서 삭제가 된 분들이 보기에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겠냐는 사실이 문제가 됩니다. 분명 사이글은 3개인데, 운영진 측의 실수로 홍보가 2개 올라온 일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45
    No. 38

    댓글로 정상적인 글임을 운영자가 사유와 함께 적었습니다.
    그래서 삭제되어야한다고 제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삭제되어야한다는게 형평성에 맞다는 근거는 무엇이고요?
    윤도경님의 형평성은 어디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감자2021
    작성일
    14.09.03 13:48
    No. 39

    반맥님의 말에 적극 동의 합니다.
    '분란'이란 누군가가 만들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법이죠.
    두 홍보글 모두 문제가 없는데, 그 중 하나를 꼬집어서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분란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판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46
    No. 40

    그렇다면 이 글에서 쓴 댓글로 저격을 당해서 실명인 닉네임이 노출당한 제 형평성은 어디로 갔습니까? 어째서 계속 꼬리잡기를 하시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3:48
    No. 41

    이쯤에서 그만두시죠. 다른 분의 홍보글에서 제가 민망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50
    No. 42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닉네임을 언급하면서 저격글을 쓴 것에 대해 해명부터 하셔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3:54
    No. 43

    그에 대해서는 저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망한 까닭은 화랑세기 님의 홍보 글에서 게시글의 목적인 홍보와 관계 없는 분란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그 당사자의 1인이 저이기 때문이지, 그 외에는 해명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59
    No. 44

    다른 사람을 저격하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었군요. 이곳이 과연 문피아가 맞는지는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4:01
    No. 45

    다른 곳에 비해 약간 점잖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4.09.03 13:50
    No. 46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위에서부터 쭉 읽고 내려와도 알 수가 없네요. 애초에 형평성 운운하면서 이런 댓글 남기시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진 것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4.09.03 13:48
    No. 47

    위에 조재진님께서는 [윤도경님의 홍보글은 삭제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자, 제가 본 흐름을 말해볼게요.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 흐름을 지적해주세요.

    1. 화랑세기님의 광고글이 올라왔어요.
    이때 중간에 글이 3개있고, 기간에 맞춘 규정에 맞는 홍보였습니다.

    2. 중간의 글이 삭제되고, 화랑세기님의 홍보글도 삭제되었습니다.
    이유는 뭐때문인지 알수없습니다만, 연담지기님의 댓글에서 유추해보면
    [누군가 신고를 했기 때문]으로 알 수 있습니다.

    3. 화랑세기님이 한담와 홍보규정을 논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4. 화랑세기님의 글이 올라오고 한담의 글이 3개가 채워지자, 윤도경님의 홍보글이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윤도경님이 [언제부터 한담을 보고있었는지]는 알 수 없기때문에, 우선은 윤도경님의 홍보글도 마찬가지로 규정 내 입니다.

    5. 연담지기님이 화랑세기님의 홍보글이 문제 없음을 인지하시고 홍보글을 복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올린 [홍보규정에 대한 질문]글을 삭제하셨기에
    지금처럼 2개의 글 위에 2개의 홍보글이 연이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4.09.03 13:50
    No. 48

    여기서 윤도경님과 화랑세기님의 잘못을 탓할 수는 없어요. 굳이 탓해야 한다면 연담지기님의 실수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가 없을리 없어요. 꼬이고 꼬여서 글이 엉킨 것 뿐입니다. 여기서 굳이 조재진님이 [윤도경님의 홍보글은 삭제되는게 맞지 않은가] 라는 의문은 과해보여요. 홍보때문에 사람들 눈에 불을 키고 글 3개가 올라올때를 기다립니다. 그렇게 얻은 홍보기회를 연담지기님의 실수 사정때문에 삭제를 하는게 맞다니.
    너무 과해보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51
    No. 49

    과해보인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쓴 글을 삭제당해본 입장에서라면, 충분히 불쾌감을 느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쓴 작성글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53
    No. 50

    또한 저는 충분히 해당 글을 작성하신 분들께는 잘못이 없다고 누누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도 제 닉네임을 거론하면서 저격까지 당하고 나니 어이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55
    No. 51

    과장해서 '잘못이 없지만 죽어라'라고하면 누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3:56
    No. 52

    제가 그분께 죽으라고 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기분 나쁘다고 다른 사람의 닉네임을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행위 자체는 문피아 내부에서도 지양하지 않던가요? 저는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일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57
    No. 53

    그런 상상도 못할 행위를 하게 만드셨죠.
    그런 의미에서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00
    No. 54

    인신공격까지 하시려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02
    No. 55

    저는 분명 그분께는 잘못이 없다고 했었습니다만... 특정인물에 대한 비난을 하지 않은 저에게는 대놓고 비난을 해도 된다고 주장하시다니;; 어이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4:02
    No. 56

    원인을 생각지 않고 보면 그리 보이겠죠.(신고로 댓글을 이을 수 없어 이곳에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04
    No. 57

    원인을 생각해도 인신공격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특정 개인에 대해서 비난을 하지도 않았고, 저격도 하지 않았고, 인신공격도 하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4:12
    No. 58

    대신 있지도 규정에 맞게 작성했고, 형평성이라는 이유로 타인을 괴롭히시는 중이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15
    No. 59

    그렇게 본다면 적안왕님께서는 뭐가 다르죠?
    실명인 닉네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는 저격까지 당하면서
    공격을 받고 있는 저에게 인신공격까지 하셨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4:23
    No. 60

    그렇다면 다른게 없는 거겠죠.
    선을 넘은 행위니까요.
    단지 제가 잘못되었다고 조재진님이 이야기하는 것이 바른 것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4:28
    No. 61

    몇번이고 말하지만, 저는 운영진의 실수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홍보글을 썼다가 삭제를 당해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도 있는 일이었고요. 또한 그분께서 감정이 상할까 우려되어 계속해서 그분께는 조금의 잘못도 없다고 계속해서 이야기했죠.

    그런데 저격과 인신공격을 당하는 현실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조건 제가 잘못이라는 태도 역시 올바르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4:43
    No. 62

    그러니 이후 사이좋게 제재 받으면 됩니다.
    분란 유발과 인신 공격+분란 유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09.03 16:11
    No. 63

    화랑세기님 홍보와 상관없는..댓글 62개..ㄷㄷ 과연 화랑세기님은.....웃고 계실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진묘
    작성일
    14.09.04 23:51
    No. 64

    적안왕님 대다나다.
    이유 없이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싫어 할 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즈사마
    작성일
    14.09.12 03:09
    No. 65

    뒤늦게 한줄 올립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홍보와 홍보글 사이에 있는 글 3개중 간혹 지워지거나 작성자가 지우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홍보글 작성당시 규정을 지켜 글 3개후 홍보글을 올렸다면, 그 후에 발생한 중간글의 사라짐에 대해서는 홍보글을 올린분하곤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 되는겁니다. 복잡한 법논리를 쓰신분도 있고 조재진님과 적안왕님이 약간 감정적인 덧글을 서로 나누신걸 쭉 읽어내려와서 든 생각은 애초에 조재진(닉을 실명으로 하신건 님의 자유로 선택하신거니 실명운운했다 하시는 것은 이해가안감)님께서 윤도경님의 홍보글에 대해 지우는게 나을거 같다르는 의견을 다신것이 잘못인듯합니다. 이글은 아무리 님은 잘못은 없지만 규정이 그러니 님이 희생하세요란 뜻인데 이건 어느누구라도 같은경우일땡 황당했을겁니다, 전 객관적으로 윤도경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이런 덧글들을 보다 적안왕 님께서도 저와같은 답답함에 껴들기를 하신것이나 무언가 글내용이 마음이 들지 않은 조재님깨선 덧글로 적안왕님과 불편한 덧글잇기를 하신거죠. 일단 조재진님은 그래라마라할 권한이 없으시고 만약 규정에 위배가 되었다면 담당 지기님께서 알아서 하셨을 문제이고, 조재진 님께서 그렇게 거슬려하시는 홍보글과 홍보글 사이에 3개의 글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스크롤 쭉쭉 내리면서 보시면 몇개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예로 만일 제가 홍보글간에 글을 하나 작성후 하루지나서 게시글을 삭제하면 홍보글간 게시물은 2개밖에 안남겠죠. 이경우 조재진님은 또 홍보글에 찾아가셔서 규정이니 지우는게 좋겠습니다라고 덧글을 다시겠군요? 예의를 지키며 조근조근 글을 적었습니다만 조재진님은 선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님의 덧글들을 충분히 다시한번 읽어보신후 스스로 무엇을 실수하셨는지 느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공부많이 하고 판사된 사람들도 우리가 상식적으로 느끼기에도 이상한 판결들을 하지 않습니까? 법과 규정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나 사정은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고 실제로 재판에서도 충분히 사정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지 않을까요? 논점은 운영자나 홍보글 올리신 분이나 누구도 고의가 아니었고 규정을 위반한 분은 아무도 없었으므로 홍보글을 지워야하는 이유가 없고, 전후사정 모르고 어랏 홍보글 사이에 게시글3건이 안되네?라고 이상해 하실분들도 게시글이 운영자의 해명글이 있으므로 조재진님이 우려하시는 다른이가 보기에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걱정은 전혀 필요가 없는 조재진님의 오지랍 같습니다. 어려운 단어빼고 쉬운말로 간단한 얘기를 길게 풀어쓰는 수고를 했으니 저격글이다 인신공격이다라고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파심에 강조하지만 위에 오지랍의 뜻은 오지랍
    [명사] ‘오지랖(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의 잘못. 이란 해석으로 결코 비방이나 욕이 아닌 비유일뿐이오니 혹시라도 인신공격이라고 오해를 하신다면 제 표현이 미천한 탓이니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20 23:45
    No. 66

    중간에 어떤 사람이 지운 게 아니라 운영진의 착오로 화랑세기님의 홍보글이 지워진 거였죠. 그 사이에 윤도경님이 홍보글을 올리신 거고요. 그런데 운영진이 글을 복구하면서 사이글 3개에 홍보글 2개라는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이건 누군가 글을 지워지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 인위적인 조작이죠.

    실명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닉네임을 제목에 올리는 행위는 저격입니다. 정담에서도 무심코 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가 논쟁이 심해져서 제재를 먹은 경우가 있죠.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행동은 매우 무례한 짓이기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자제를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두 분께서 황당했을 거라는 것은 알지만 애초에 운영진의 착오로 규정을 어긋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이곳은 이제 무료 사이트가 아니며 동호회가 아닙니다. 유료 사이트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야 하는 곳이죠.

    '무언가 글내용이 마음이 들지 않은 조재진님깨선' 이와 같은 불필요한 내용을 왜 쓰신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후 이 글을 볼 사람들에게 조재진이란 사람이 저혼자 심기가 불편해서 글을 싸지르고 갔다는 선입견을 갖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분란 유도 목적이 아니라면 어조에 신경써주시길.

    규정에 위배가 되어도 처벌이 되지않는 경우를 알고 있기 때문에 댓글을 단 겁니다. 애초에 규정이 올바르게, 확실하게 적용되고 있다면 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겠죠? 이 글도 진작에 삭제가 되었을 거고요ㅎㅎ

    또한 스크롤 쭉쭉 내리면서 보이는 건 저도 압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글을 작성했던 사람들이 지우거나 규정 위반으로 삭제 되서 생기는 거고요.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운영진의 착오'로 글이 지워졌다가 다시 올라온 겁니다. 명백한 운영진의 실수임을 이미 언급했는데 또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의도가 무엇일지 궁금한데요?

    예의를 지키셨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글 내용 전반적으로 저를 비난하기 위해 올리셨음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논쟁이 벌어진 데 제 책임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죠. 그러나 쪽지나 건의/신고만으로 처리되는 일들이 많지 않다는 건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무작정 이런 행동을 했으니 네가 나쁜 놈이다. 라는 태도를 취하시지 마시고요.

    또한 저 혼자만의 오지랖이라고 하셨지만 문피아의 운영이 아직도 무료 동호회 수준이라는 데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셨음을 아셔야 할 겁니다. 이곳은 이제 무료 사이트가 아니며 비영리적 사이트가 아니죠.

    그리고 인신공격과 저격에 대해 뭔가 잘못 아시는 게 있는데, 이 글이 올라왔을 때 '조재진님 보시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제목에 다른 사람의닉네임(실명이 아닐 경우라도)을 언급하는 것은 저격이 맞습니다. 자꾸 제가 없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처럼 몰아가시면 곤란한데요.

    인신공격의 경우 신체적 폭력만을 인신공격이라 하지 않습니다. '참 대단한 짓 하셨네.' 이처럼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 역시 인신공격이라고 하지요. 본인 또한 인신공격성 의도가 있었음을 인정했는데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뭐니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주는 댓글을 다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즈사마
    작성일
    14.09.12 03:11
    No. 67

    ㅇ모바일이라 오타가 있는점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즈사마
    작성일
    14.09.12 03:18
    No. 68

    화랑세기님 홍보글에 누가 될수도 있는점 죄송합니다. 홍보글만 모아서 쭉 보다보니 이글에만 덧글이 많길래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저말고도 홍보글을 보실때 덧글 있는 글 우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왜냐 궁금하거든요 ^^ 그래서 홍보글 보고 들어가서 재미있는 글은 읽은후에 선작은 물론 다시 돌아와서 홍강이라고 덧글도 달곤 합니다. 그래야 홍보글이 흥행되어서 재미있는 글 주신 작가님께 작은 감사함의 표시가 되기를 바라거든요. 화랑세기님 글은 이미 잘 보고 있는 독자이며 당연히 홍강 드리고 갑니다. 이 홍보글을 너무 늦게본것이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09.12 07:56
    No. 69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21 00:01
    No. 70

    운영진이 실수한 것이니 운영진에게 쪽지를 했어야 하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쪽지나 건의/신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논쟁이 벌어졌네요. 저격글만 쏙 삭제된 후라서 나중에 보신 분들이 오해하고 이런 일까지 생기고... 어쨌든 작가님들의 잘못은 없는데 이렇게 한담에서 문제가 생겨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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