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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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14.09.03 11: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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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화랑세기™
- 14.09.03 11: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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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김창용
- 14.09.03 11: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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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매일글쓰기
- 14.09.03 11: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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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징징모드
- 14.09.03 11: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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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윤도경
- 14.09.03 12:3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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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2: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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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윤도경
- 14.09.03 12: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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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2: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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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윤도경
- 14.09.03 13:03
- No. 10
읽는 분에게도 '상식'이란 제약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담을 지켜보시는 분들께서 제 홍보글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 사정이 발생하게 된 데에는 제 의지가 조금도 개입돼 있지 않으며, 굳이 따지자면 운영진에 의해 발생된 사태이고, 또 굳이 따지자면 그 모든 과실은 운영진에 돌아가죠. 지금 제 글을 삭제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하시는데, 9월 1일 추천글 하나 쓰신 걸로 아는데, 같은 논리로 가정을 해서 운영진에서 글을 읽기만 하는 분들의 한담 이용을 금한다는 규정을 9월 4일 만들고 9월 1일 글을 삭제한다면 따라야 한다고 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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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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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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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竹槍
- 14.09.03 14:09
- No. 13
이 사태가 운영진의 대응에서 비롯된것이고 윤도경님에겐 어떠한책임도 없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경우엔 무과실책임주의 하에 사태를 바라볼수도 있겠지요.보통은 과실책임주의로 사태를재단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이에 따르면 윤도경님께는 사건에 대한 책임이 없으나 운영진의 과실로 인해 결과적으로 2개의 홍보글이 겹쳐진 경우 한담게시판의 질서있는 환경유지라는 홍보규정의 대전제를 벗어난 것이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는 무과실책임주의의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볼 경우 2개의 겹쳐진 홍보글 중 후순위로 작성된 글이 삭제되는것이 타당해 보일 수 있습니다. 조재진님의 경우도 이러한 관점하에서 말씀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느쪽이든 스스로의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규정이야기를 하셨는데 9월 4일 제정된 규정으로 9월1일글을 삭제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불소급의 원칙에 위배되죠. 문피아규정에 불소급의 원칙이 적용될지는 모르나 법치국가에서 불소급원칙은 상식이니까 문피아에서도 특이사항이없는 한 적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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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징징모드
- 14.09.03 13:1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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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2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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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2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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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2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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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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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3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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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3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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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4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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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4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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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4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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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4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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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4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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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4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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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4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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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4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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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5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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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0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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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1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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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4:2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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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3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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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4:4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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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5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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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반맥
- 14.09.03 13:3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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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4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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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4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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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감자2021
- 14.09.03 13:48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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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징징모드
- 14.09.03 13:46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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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윤도경
- 14.09.03 13:4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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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5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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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윤도경
- 14.09.03 13:5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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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59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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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4:0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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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패스트
- 14.09.03 13:5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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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매일글쓰기
- 14.09.03 13:48
- No. 47
위에 조재진님께서는 [윤도경님의 홍보글은 삭제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자, 제가 본 흐름을 말해볼게요.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 흐름을 지적해주세요.
1. 화랑세기님의 광고글이 올라왔어요.
이때 중간에 글이 3개있고, 기간에 맞춘 규정에 맞는 홍보였습니다.
2. 중간의 글이 삭제되고, 화랑세기님의 홍보글도 삭제되었습니다.
이유는 뭐때문인지 알수없습니다만, 연담지기님의 댓글에서 유추해보면
[누군가 신고를 했기 때문]으로 알 수 있습니다.
3. 화랑세기님이 한담와 홍보규정을 논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4. 화랑세기님의 글이 올라오고 한담의 글이 3개가 채워지자, 윤도경님의 홍보글이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윤도경님이 [언제부터 한담을 보고있었는지]는 알 수 없기때문에, 우선은 윤도경님의 홍보글도 마찬가지로 규정 내 입니다.
5. 연담지기님이 화랑세기님의 홍보글이 문제 없음을 인지하시고 홍보글을 복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올린 [홍보규정에 대한 질문]글을 삭제하셨기에
지금처럼 2개의 글 위에 2개의 홍보글이 연이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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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매일글쓰기
- 14.09.03 13:50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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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51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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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53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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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5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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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3:56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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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3:57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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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00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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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02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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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4:02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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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04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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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4:12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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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15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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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4:23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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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03 14:28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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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9.03 14:43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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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호랑이눈물
- 14.09.03 16:11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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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진진묘
- 14.09.04 23:51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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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이즈사마
- 14.09.12 03:09
- No. 65
뒤늦게 한줄 올립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홍보와 홍보글 사이에 있는 글 3개중 간혹 지워지거나 작성자가 지우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홍보글 작성당시 규정을 지켜 글 3개후 홍보글을 올렸다면, 그 후에 발생한 중간글의 사라짐에 대해서는 홍보글을 올린분하곤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 되는겁니다. 복잡한 법논리를 쓰신분도 있고 조재진님과 적안왕님이 약간 감정적인 덧글을 서로 나누신걸 쭉 읽어내려와서 든 생각은 애초에 조재진(닉을 실명으로 하신건 님의 자유로 선택하신거니 실명운운했다 하시는 것은 이해가안감)님께서 윤도경님의 홍보글에 대해 지우는게 나을거 같다르는 의견을 다신것이 잘못인듯합니다. 이글은 아무리 님은 잘못은 없지만 규정이 그러니 님이 희생하세요란 뜻인데 이건 어느누구라도 같은경우일땡 황당했을겁니다, 전 객관적으로 윤도경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이런 덧글들을 보다 적안왕 님께서도 저와같은 답답함에 껴들기를 하신것이나 무언가 글내용이 마음이 들지 않은 조재님깨선 덧글로 적안왕님과 불편한 덧글잇기를 하신거죠. 일단 조재진님은 그래라마라할 권한이 없으시고 만약 규정에 위배가 되었다면 담당 지기님께서 알아서 하셨을 문제이고, 조재진 님께서 그렇게 거슬려하시는 홍보글과 홍보글 사이에 3개의 글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스크롤 쭉쭉 내리면서 보시면 몇개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예로 만일 제가 홍보글간에 글을 하나 작성후 하루지나서 게시글을 삭제하면 홍보글간 게시물은 2개밖에 안남겠죠. 이경우 조재진님은 또 홍보글에 찾아가셔서 규정이니 지우는게 좋겠습니다라고 덧글을 다시겠군요? 예의를 지키며 조근조근 글을 적었습니다만 조재진님은 선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님의 덧글들을 충분히 다시한번 읽어보신후 스스로 무엇을 실수하셨는지 느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공부많이 하고 판사된 사람들도 우리가 상식적으로 느끼기에도 이상한 판결들을 하지 않습니까? 법과 규정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나 사정은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고 실제로 재판에서도 충분히 사정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지 않을까요? 논점은 운영자나 홍보글 올리신 분이나 누구도 고의가 아니었고 규정을 위반한 분은 아무도 없었으므로 홍보글을 지워야하는 이유가 없고, 전후사정 모르고 어랏 홍보글 사이에 게시글3건이 안되네?라고 이상해 하실분들도 게시글이 운영자의 해명글이 있으므로 조재진님이 우려하시는 다른이가 보기에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걱정은 전혀 필요가 없는 조재진님의 오지랍 같습니다. 어려운 단어빼고 쉬운말로 간단한 얘기를 길게 풀어쓰는 수고를 했으니 저격글이다 인신공격이다라고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파심에 강조하지만 위에 오지랍의 뜻은 오지랍
[명사] ‘오지랖(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의 잘못. 이란 해석으로 결코 비방이나 욕이 아닌 비유일뿐이오니 혹시라도 인신공격이라고 오해를 하신다면 제 표현이 미천한 탓이니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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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20 23:45
- No. 66
중간에 어떤 사람이 지운 게 아니라 운영진의 착오로 화랑세기님의 홍보글이 지워진 거였죠. 그 사이에 윤도경님이 홍보글을 올리신 거고요. 그런데 운영진이 글을 복구하면서 사이글 3개에 홍보글 2개라는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이건 누군가 글을 지워지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 인위적인 조작이죠.
실명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닉네임을 제목에 올리는 행위는 저격입니다. 정담에서도 무심코 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가 논쟁이 심해져서 제재를 먹은 경우가 있죠.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행동은 매우 무례한 짓이기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자제를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두 분께서 황당했을 거라는 것은 알지만 애초에 운영진의 착오로 규정을 어긋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이곳은 이제 무료 사이트가 아니며 동호회가 아닙니다. 유료 사이트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야 하는 곳이죠.
'무언가 글내용이 마음이 들지 않은 조재진님깨선' 이와 같은 불필요한 내용을 왜 쓰신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후 이 글을 볼 사람들에게 조재진이란 사람이 저혼자 심기가 불편해서 글을 싸지르고 갔다는 선입견을 갖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분란 유도 목적이 아니라면 어조에 신경써주시길.
규정에 위배가 되어도 처벌이 되지않는 경우를 알고 있기 때문에 댓글을 단 겁니다. 애초에 규정이 올바르게, 확실하게 적용되고 있다면 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겠죠? 이 글도 진작에 삭제가 되었을 거고요ㅎㅎ
또한 스크롤 쭉쭉 내리면서 보이는 건 저도 압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글을 작성했던 사람들이 지우거나 규정 위반으로 삭제 되서 생기는 거고요.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운영진의 착오'로 글이 지워졌다가 다시 올라온 겁니다. 명백한 운영진의 실수임을 이미 언급했는데 또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의도가 무엇일지 궁금한데요?
예의를 지키셨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글 내용 전반적으로 저를 비난하기 위해 올리셨음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논쟁이 벌어진 데 제 책임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죠. 그러나 쪽지나 건의/신고만으로 처리되는 일들이 많지 않다는 건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무작정 이런 행동을 했으니 네가 나쁜 놈이다. 라는 태도를 취하시지 마시고요.
또한 저 혼자만의 오지랖이라고 하셨지만 문피아의 운영이 아직도 무료 동호회 수준이라는 데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셨음을 아셔야 할 겁니다. 이곳은 이제 무료 사이트가 아니며 비영리적 사이트가 아니죠.
그리고 인신공격과 저격에 대해 뭔가 잘못 아시는 게 있는데, 이 글이 올라왔을 때 '조재진님 보시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제목에 다른 사람의닉네임(실명이 아닐 경우라도)을 언급하는 것은 저격이 맞습니다. 자꾸 제가 없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처럼 몰아가시면 곤란한데요.
인신공격의 경우 신체적 폭력만을 인신공격이라 하지 않습니다. '참 대단한 짓 하셨네.' 이처럼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 역시 인신공격이라고 하지요. 본인 또한 인신공격성 의도가 있었음을 인정했는데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뭐니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주는 댓글을 다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Lv.60 이즈사마
- 14.09.12 03:11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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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이즈사마
- 14.09.12 03:18
- No. 68
화랑세기님 홍보글에 누가 될수도 있는점 죄송합니다. 홍보글만 모아서 쭉 보다보니 이글에만 덧글이 많길래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저말고도 홍보글을 보실때 덧글 있는 글 우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왜냐 궁금하거든요 ^^ 그래서 홍보글 보고 들어가서 재미있는 글은 읽은후에 선작은 물론 다시 돌아와서 홍강이라고 덧글도 달곤 합니다. 그래야 홍보글이 흥행되어서 재미있는 글 주신 작가님께 작은 감사함의 표시가 되기를 바라거든요. 화랑세기님 글은 이미 잘 보고 있는 독자이며 당연히 홍강 드리고 갑니다. 이 홍보글을 너무 늦게본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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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화랑세기™
- 14.09.12 07:56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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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징징모드
- 14.09.21 00:01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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