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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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달여우
- 14.09.03 18: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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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9.03 18: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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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2 9회말2아웃
- 14.09.03 19: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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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마
- 14.09.03 18: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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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Drencia
- 14.09.03 18:16
- No. 5
잊혀지지 않는 캐릭이라...
저도 2 개의 캐릭에 대해서는 아직도 생각하게 되네요.
판타지 등 장르 문학에 들어오게 만든 캐릭이었고, 한 개 캐릭은 완결나서 결말을 알게 되었지만 다른 캐릭은 아직도 미완결로 남는 캐릭이라 작가분의 잠적인지 다른 작품 중인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미완결로 남는 작품이지요.
그런 캐릭이 인상이 남아서인지 아무래도 최근 읽는 작품과 비교하게 되고 최근 작품의 캐릭이 인상 깊지 않는 이상 잊어지고 있지만요.
그런 인상이 남아있는 작품을 넘어서시는 작가분이 나와주시길 바라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잊혀지질 않길 바라는 모순된 감정도 남아있네요.
왠지 과거를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라 저도 따라가게 되네요. -
- Lv.31 김창용
- 14.09.03 19: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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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디노사랑
- 14.09.03 19: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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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탁월한바보
- 14.09.03 20: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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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아르케
- 14.09.03 21: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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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포레스
- 14.09.12 21: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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