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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두 명의 독자님을 얻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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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온, 몇 명이 따라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홍보 효과가 얼마나 나는지는 몰라도 작품이 좋으면 효과가 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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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6회에서 홍보는...
가장 좋은 홍보는 사실
꾸준한 1일 1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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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탄력을 받는건 어느 정도 연재량 이 있는후 부터가 아닐런지?
10회만 연재중 인 글을 홍보 하면 저같은 경우는 편수 보고
기억만 해두고 안보거든요
나중 20편 정도 되면 그때 생각나면 가서 보는식 으로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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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통해 만약 한분이라도, 작가분의 글을 읽는 계기가되고,
그 한분이 혹시라도, 가장 큰 응원이 될 수 있는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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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낮으면 확률을 따지는 의미도 없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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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면 선작은 꾸준히 오릅니다.
선작 30 정도에 홍보해도 3~5개는 오르고,
선작 수백 대에 하면 수십명씩 오르더군요.
연독률이 다소 떨어져도 분명 선작과 조회수는 꾸준히 오릅니다.
홍보 한번에 골베 오르기를 바라는게 아닌 이상, 효과는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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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아무리 해봐야 효과도 없는걸 알지만 안하는것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으로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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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36명이 들렀다가 2명이 남는 것하고 360명이 들렀다 20명이 남는 것은 전혀 다르죠.
실제 읽어주는 사람이 열 배 차이니까요.
안 보고 가버리는 사람이 몇이든, 그런 사람 위해서 글쓰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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