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물에 대해...

기갑물 소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뭐가 있을까요?

묵향에서 타이탄으로 등장했던 것외에 재미있게 읽었던 것이 잘 생각 나지 않는군요.

그리고 독자들이 원하는 기갑물의 요소는 무엇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기갑물에서 나오는 거대 로봇류의 의미를

1. 전략병기,  그리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전술

2. ‘캐릭터 본신의 능력 - 라이더로서의 능력’ 의 차이 혹은 공통점

3. 튜닝(?)  혹은 스펙에 대한 흥미도

정도로 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니푸르]

나이트골렘

[[탈퇴계정]]

오, 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네요.

[이통천]

그 짝퉁 로열하고 마도시대 마장기 초반도 기갑물로 개성이 있죠. 아! 2번의 궁극 기갑전기 매서커의 외전부분만 추천.

[魔皇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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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동揮動]

기갑물의 범주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킬 더 드래곤'이 가장 재미있었네요 ㅎㅎ

[Barebug]

월광의 알바트로스 나름 재미있게 봤죠. 일곱번째 기사를 보고 난 후 보면 두배로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