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08.30 15:18
    No. 1

    추강 +1 정말 탄탄하고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나우시카
    작성일
    14.08.30 17:56
    No. 2

    ㅡ.ㅡ 최소한의 내용이라도 알려주셔야죠. 그냥 저 글 따라 쓰고 싶다는 감상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08.30 18:41
    No. 3

    일단 읽어보고 다시 올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책읽는독자
    작성일
    14.08.30 21:50
    No. 4

    분명히 추천 카테고리인데..
    글의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줄거리, 묘사 등등 뛰어나고 6~7권 분량이다.. 이정도만 있네요..
    내용 아시는 다른 분들이 추강 삼아서 올려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결의
    작성일
    14.09.12 18:48
    No. 5

    이 글은 내용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용은 항상 뻔하지요. 단지 이를 표현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정말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특히 눈앞에 등장인물들이 있는듯한 표현력이 압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14.08.31 17:10
    No. 6

    그러게요.. 내용에 대한 글은 전혀 없네요. 저도 일단은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14.09.01 00:57
    No. 7

    읽었는데 재밌어요!

    추강합니다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4.09.01 07:33
    No. 8

    10년 수렁 ㅋㅋㅋㅋ
    동방 님 추천사 감사합니다. ;ㅅ;
    감사댓글을 다는 걸 깜빡해서 페이지가 넘어간 뒤에야 달게 되네요.

    여백이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문장에 함몰되는 느낌을 받으니 독자분들은 더하겠지요. ;ㅅ; 80만자를 넘긴 시점이니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에 추천사를 더해주신 동방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결의
    작성일
    14.09.12 18:42
    No. 9

    운 좋게 연재 초반에 알게 되어 지금까지 꾸준하게 읽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문피아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건방지게 말하면 글 좀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단언코 문피아 역사에 수위에 있을 작품이 탄생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단지 짧은 호흡마저도 묵직한 기운으로 덮여 있어 쉴 틈을 주지 않지만 연재를 기다리다 보면 이또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같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문장 하나하나가 강한 존재감으로 빛난다는 것입니다. 생각없이 가볍게 던지는 글에 질린 분들이나, 의미없이 멋드러진듯 연출하는 글에 질린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작가분의 나이가 많지는 않아 보이는데 이 정도 수준의 글을 써 내려 가는 것을 보면 글을 제대로 배운 사람은 다르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저는 이 글을 문피아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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