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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시간당 1000자 정도인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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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론 적게 씁니다. 집중력이 너무 약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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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다르긴 한데 2000자 정도? 근데 막히면 100글자도 쓰기 어렵더군요. 2000자 써도 수정을 무한 거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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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이 얕아 시간당 5000자 정도 씁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 40분 만에 오천 자 이상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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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으로 재 본 적이 없네요.. 하루에 5천자 정도 쓰고 + 퇴고하고 하는 데 5~6시간쯤?
정말 느리네요..ㅠ.ㅠ 한번 시간으로 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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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00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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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4000~5000정도 씁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건 없지만 끄적이다보니 글이 술술 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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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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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100자랄까요.....?
그렇지만 10분에 천오백자가 될 수도 있고 삼십분에 이천자가 되기도 합니다....
작정하고 써진다면 시간당 계산상으로는 7천까지는 나올지도 모르지만,,,,거의 안그러고 5천자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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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시간에 4-5천자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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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간당 계산이 안됩니다.
어쩔땐 빨리쓰지고 어쩔땐 막혀서 안쓰지고 이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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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1페이지..? 바쁠 때는 그렇게 씁니다. 보통 시간에 6페이지. 연참 대전 때에는 2시간이면 5천~6천자였는데요. 요즘에는 마무리 하는 챕터라 생각이 많아져서 쉬엄 쉬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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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 받으면 10~20분이면 1500자정도 씁니다.
하지만 그정도 쓰고나면 왠지 기가 팍 죽어서 몇시간지나도 300자 이상 진도가 안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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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안 하고 쓰면 한 시간에 천자 내외로 쓰지만 살면서 가장 많이 써본 건 한시간에 12000자였나 13000자 였습니다. 한시간 내내 키보드를 두다다다다다다다하고 쉼 없이 두드렸던 것 같아요
지금은 불가능... 그때 딱 한 번만 가능했던 옛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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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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