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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8000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은 넘게 걸릴텐데 혹시 임시저장된것은 없는지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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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끄기 전에 저장할 것만 묻지 임시는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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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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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동저장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있을텐데요? 보통 10분이나 15분으로 돼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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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네요. 하지만 설정을 미리 해야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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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저장]되었기를 기도합니다.
도저히 복원이 안된다면, 빠르게 잊고(이게 가능하면 사람이 아닌겨!) 다시 도전해 보셔야죠..

머리속에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암담? 힘이 쭈욱 빠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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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정담이나 서재에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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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자 날아가는 것만도 가슴이 다 덜컹, 거리는데 하물며 8천자면 눈물 주르륵, 정신이 아찔해질 것 같아요. 눈시울 붉어지면서 어깨가 부들부들, 떨릴....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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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추천드립니다. 글쟁이라면 맞이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상황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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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5000자 날아가서 어허허허.. 그러고 있던 찰나에..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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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ㅠ 저도 가끔 그러지요 ㅠㅠㅠ 결국 글을 쓰다보면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헣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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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저도 그런 적이 많죠. 특히 가끔 정전 될 때가 있으면, 하하하? 한전에게 싸움을 걸고 싶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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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슬프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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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라서 더 화나네요. 8천자를 날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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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만이 주루르륵 힘내세요. 앞으로는 저장, 또 저장 하는 습관을 활성화 시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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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날리신거 더달리세요
저장을안하고 작업하신다니 독자로서 용서못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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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꾸만 4천자를 쓸 때마다 날아가서.....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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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시간당 천자 겨우 쓰는 저는..
8천자면 대체.... 쩌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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