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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감히 댓글을 달아도 드릴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문장 , 오타 , 비문 , 개연성 은 거의 신경 안쓰고 앞으로만 달립니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 전달하고자 내용만!
물론 조금씩 공부는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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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창작의 고통이 있는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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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방법은 마음에 들 때까지 한 문단을 다시 쓰는 겁니다.
그리고 적당하다 싶으면 그것에 지키는 식으로 써나가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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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뜨는 그나마 쉬운방법은 첫화부터 벗겨버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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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차분히 기다리면서 실력을 갈고닦으시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그 '빛'을 보기위해 피나는 노력과 열정, 근성과 행동력이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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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쓰다보면 언젠가는 유명해 질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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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있는 작가분들 대다수가 수년간 열심히 글을 써 오신 분들이겠죠.
세기의 천재가 아닌 이상 그냥 얻어지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읽고, 쓰고, 공부하면 언젠가 다른 초보 작가들이 님을 보면서 "와~" 하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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