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8.27 00:00
    No. 1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영원수
    작성일
    14.08.27 00:04
    No. 2

    추강되나요? :)
    박민규 작가님 완전 팬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4.08.27 00:07
    No. 3

    핑퐁을 제일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Nakk
    작성일
    14.08.27 00:47
    No. 4

    이거 진짜 재미있게 읽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8.27 00:05
    No. 5

    문백경작가님의 '인어는가을에죽다'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08.27 00:06
    No. 6

    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 마지막 엔딩보고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4.08.27 00:08
    No. 7

    무슨 소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08.27 00:11
    No. 8

    이상혁 작가님의 판타지소설이고요. 판타지로는 제법 고전에 속합니다. 3부까진가 나왔는데..1부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김강혁
    작성일
    14.08.27 00:11
    No. 9

    김수님의 작품들. 남은게 시간의 발자국 뿐인데 안 보신분 계시면 꼭 봐보세요. 미드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필력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4.08.27 00:12
    No. 10

    이문열의 금시조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테드창의 이해, 당신 인생의 이야기,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장미의 이름
    유년기의 끝, 마지막 질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08.27 00:15
    No. 11

    이영신작가님의 대종사도 추천합니다. 이건 정말 아는사람 별로없습니다만, 소설 중간중간 울컥하게 하는 장면도 많고.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정말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개추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4.08.27 00:20
    No. 1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레스트 카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4.08.27 00:24
    No. 13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8.27 00:25
    No. 14

    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27 00:27
    No. 15

    잘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완역본으로 읽어보지 못한 명작, 몬테크리스토 백작(오증자 역, 민음사 출판)을 제 보물로 꼽습니다. 5권짜리에요.

    개인적으로는 한 권만으로 끝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만 보고 저걸 안 본다면 인생에서 큰 손해를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난 다음에 '왜 나는 어릴 적에 한 권짜리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봐서 스포일링을 자처했나' 땅을 치고 후회했을 정도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유성처럼
    작성일
    14.08.27 00:55
    No. 16

    몬테크레스토 명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4.08.27 01:07
    No. 17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천재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4.08.27 03:18
    No. 18

    girdap작가님 소설들이요. 제목은 많이 까먹었는데 완결란에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7 10:04
    No. 19

    서머싯몸 달과6펜스
    펄벅 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08.27 10:44
    No. 20

    달과육팬쓰는 대학교때 교양수업 감상문레포트를 써봐서 잘암...
    생각만큼 감동은 없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4.08.27 13:28
    No. 21

    A. J.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
    로맹 롤랑의 '장 크리스토프'
    N.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호늬
    작성일
    14.08.27 13:53
    No. 22

    MistyJJ님의 '레시드'..

    읽으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흥분을 느낀 작품이었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7 17:54
    No. 23

    메트로 2033(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과 개미(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제일 재미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4.08.27 18:00
    No. 24

    오오 우주매니아님 오랜만입니다. 저도 SF 도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7 18:01
    No. 25

    허허 그렇군요. 아참 저는 요즘 연참 참가하려고 비축분 뽑는 중이죠. ㅎㅎ 앞으로 더 엄청난 반전으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olfam
    작성일
    14.08.28 17:28
    No. 26

    까뮈의 페스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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