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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장장이 지그밖에.. 아시겠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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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라는 직업은 소설속에자주나오던대.. 심도있게 다룬소설을은 아직저도 찾질못했네요.
처음에 주인공의 직업,목표등으로 무협속에서 자주나오는대 어느순간보면 대장장이는 저멀리 내팽겨두고 강호를 주름잡고있지요.. 게임소설속 대장장이도 대장간에있지않고 망치를 무기에쓰쓰지않고 몬스터에게 휘둘러대지요 대장장이란것이 한공간에서 꾸준히 연마하는 직업인이상 재미있게 쓸요소가 너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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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문자님이 원하는소설에 가까운것은.. 달,달빛 조각ㅅ... 죄송합니다
하지만 직분을 잊지않고,심도는모르겠지만 고충은있는 제작관과..외길인생이지요 물론저는 중간에 나가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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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와 전투직의 하이브리드는 봤어도 대장장이만 주구장창 하는 소설은 본적이 없어서 패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장장이 일만 소설 1권부터 완결까지 나오는 소설이 있다면 조기완결 크리먹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이 다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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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깊은 내용을 원하시면 소설이 아니라 전문 서적을 찾아 읽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전문 기술이 애초에 소설로 쓴다고 많은 내용을 담아낼 수 있는 라인을 짤 수 있는 소재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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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다트같은건 작업장팀인데 주인공이 거기서 직업이 대장장이인가 그럴겁니다
아니면 황혼의 대장장이도 있긴한데 그건 초반만 보시면됩니다.
뒤로갈수록 님이 말하시는먼치킨이라서...
아니면 좀 그럴듯하게 나온거로는 소설 타이탄정도?
근데 이것도 님이 원하시는만큼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리고 윗분들 말에 동감하는게 1~2권이라면모를까
5~6권짜리으로 이어지기에는 소재가 좀 대중성이 딸리죠
위에 말한 소설들도 순수 대장장이 이야기로만 진행된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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