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 >_< 댓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좋은 말보다 오타라든가 설정상 오류 같은 거 지적하는 게 더 어려워요. 작가님이 싫어할 리가 없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어쨌든 좋은 말이 아니라서 꺼려진달까... 그러니까 댓글을 받는 입장으로는 지적해주시는 분들이 진짜 고맙죠. 느낌 아니까...이런 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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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XX에서 어떤분이 오타났다고 글쓴거보고 작가분이 몇푼되지도않는돈내면서 지적질이냐고 글쓴분 저격하고 연중하시는거보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보고있는중인 --;;;
참 속 좁은 작가분이시군요;;
글을 쓴 다음에 바로 퇴고하지 마시고 하루 눈을 쉬게 하고 보시면 보일겁니다.
예. 저도 그래서 다음날 퇴고하고 있는데 그것도 잘 안보여요... 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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