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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게임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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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내용에 상관없이 일단 글을 써보세요. 그 뒤에 한시간 뒤에 글 보시고 하루 뒤에 글보시고 계속게속 고쳐나가면 좋은 글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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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라... 작품이 하나만 있었다면 한작품을 더 쓰기시작하셔서 글을쓰는 것에대한 의욕을 살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이미 너무 많은 작품을 쓰시고 있으시므로... 일단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등등을 정리해보시고 다시 쓰기시작해보세요. 아니면 요즘 걱정거리가 있으신가요? 저는 걱정거리가 있으면 글이 잘 않써집니다.
시험이라도 있으면 정말 글이 않써지죠... 걱정거리가 있으시다면 한번 그 걱정거리에대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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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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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자신의 소설에 주인공이 한 번 되어봅니다. 자신의 소설속에 모든 배경을 상상하며. 그 기분을 느껴봅니다. 전 그러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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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란 상상력의 발상의 근본은 본인이 보여주고자 하는 소재의 이해 및 기술에서 시작된다고 보는데 슬럼프라는 것은 결국 본인이 창작하기 위해 다루는 소재에 대한 역량 부족으로 생기는 문제 아닐까요? 창작을 위한 소재를 이해하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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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영화 각종 영상매체들을 접하거나 가벼운 마실, 등산, 운동과 같은 야외 활동으로 뇌의 활동량을 활발하게 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바이오리듬을 유지하면 아마 도움이 될겁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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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쓰시려는 노력 말고 그냥 쭉 써 보세요. 퇴고는 머리속에서 날려버리고, 주인공 감정에 빠져 그냥 쓰시는 겁니다. 내 역량 부족을 겸허히 인정하고 쓰다보면 잘 써지더라구요..ㅠㅠ 일 년 반 동안 슬럼프에서 허우적대다가 겨우 빠져나오며 알게 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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