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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고맙슴미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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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 가지 추가 하자면... 이전 홍보글과 최소한 3개 게시글 이상의 간격을 둘 것. 그리고 그 3개 게시글에 자신의 글이 들어갈 수 없음. 조금 까다로워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뭐 규정을 지켜야 하는것도 맞긴 하지만... 규정에 어긋는 글들 보시면 너무 급하게 신고 하지 마시고 일단 댓글로 알려 드린 다음 직접 삭제 하실 기회를 드리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일주일에 한번 뿐인 기회인데 그게 날아가면 누구나 아쉬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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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명이 아니라서 규정 외의 것들이라 봤는데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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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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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생각해보면 규정들은 보통 당연히 지켜야 할 것 들입니다.
복잡한 경우를 제치면, 급급해서 생각을 못하고 어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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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덧글이 팍팍 삭제되고 있을까요... 글이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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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타당하다고 보는데 홍보 규정 위반 기준에서 프롤로그 제외한 10회 이상 연재는 좀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같은 10회라도 일반, 자유 연재같은 경우에는 편당 글자수가 개개인별로 차이가 나는 경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문피아는 1회 연재시 최소 3천자 이상을 권고하는데 어떤 사람은 딱 3천자 씩 10회를 채우고 홍보가 가능하지만 5~6천자씩 쓰시는 분들의 경우는 5회 만에 같은 3만자를 써도 홍보를 할 수 없으며 좀 더 늦은 시점(5~6만자로 10회를 채우려면)부터 홍보가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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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정도로 뜨거운 감자가 될줄은 몰랐네요. ㅜㅡ;
꼭 화랑세기 님을 대상으로 한 글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규정을 어긴 글들이 너무 자주 보이기에...
답답한 마음을 한번에 털어놓은 건데, 그게 이렇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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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칼처럼 단숨에 잘라버르씩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조금씩 조금씩 양보와 부드럽게 이야기 할수 없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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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랙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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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운영진 개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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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몇몇단어가 경고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사용설명서없이 가전제품을 만지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잘못된사용으로 가전제품이 고장나서 사용못하게 될경우 자기 과실입니다.
아무 고장없이 잘만 쓰고있다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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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레벨이 10~20되시는 분들은 많은 경험이 있어서 모두 숙지 하고 계실지 몰라도 나라로 따지면 저레벨들은 다른 나라에 놀러 온것입니다.
그 나라의 법에 익숙하지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기본사항을 외운다고 외워도 안보고 지나갈때도 많고요.
일단 댓글에 삭제요청을 해보고 안지워진다 싶으면 그때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뭐 제일 좋은건 다 잘숙지 하는것이겠지만 말이죠.
다 좋은데 무조건적인 신고가 능사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보는 접하는 분은 연재한이병방법 공지가 숙지가 잘안되니 꼭 지켜할 필수 3가지만 따로 적어 올리시면 효과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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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규정을 지킨것 같은데 방금전에 블라인드 처리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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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매니아님처럼 규정을 보더라도 잘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모르면 이해를 시켜야 하는데 강제신고때문에 글 적다가도 적기 싫어지죠.
차라리 이럴거면 자게 하나 열어두면 그곳에 자유글로 다 적을건데 말이죠.
아예 홍보게시판이 있는데 홍보는 그곳에서만 하게 두던지요.
하긴 그곳에 홍보해도 사람들이 보지를 않으니 하지만 연담 홍보를 막으면 그곳 홍보가 활성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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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역시 무림 문(文)파였어. →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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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님도 좀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다른분들도 법대로 하라식으로 안 했으면 하네요 ㅎㅎ
그리고 문피아엥서 댓글삭제 한것 같은데 참 재미있네요 이런소재로 글 쓰면 재미있고 개연성있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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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988인가 기억안나는데 빅부라더 무조건 통제 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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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졌던건 따진거고 못한말은해야겠죠.
작은불꽃님 저레벨 배려해서 글 적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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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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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한것은 댓글 삭제이야기 입니다. 오해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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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추천 형식이 (작품명과 작가명)을 밝히라는 거였는데 언제 바뀐 건가요?
연재방과 장르명, 그리고 제목이라......

그럼 가장 최근 쓴 추천은 위반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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