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힘듭니다... 소제목 정하기... 정말 힘들어요. 솔직히 01, 02그런 식으로 해보려 했는데 저는 멋있는 소제목을 포기하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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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명이나 그런 제목을 짓는 센스가 부족해서... 항상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픕니다ㅠ
전 고사성어 찾아서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만들어서 씁니다
늘 좋은 소제목을 못 지을 거 같으면 챕터 뭐뭐로 쓰고, 그 밑은 숫자 다셔도 좋을 거요.
이 문제로 고민하던 것이 저 혼자는 아니었네요. 저도 좀 더 고민해 보고 새로이 방법을 강구해야 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별 상관없다는 느낌이네요.
전 그냥 즉석에서 올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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