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08.14 12:01
    No. 1

    음.... 읽을 만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우울삽화
    작성일
    14.08.14 12:11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14.08.14 12:48
    No. 3

    갈기갈기..사자의 갈기가 연상이 됐.. 잘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우울삽화
    작성일
    14.08.14 13:19
    No. 4

    그럴 수도 있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4 14:25
    No. 5

    찢긴 세계의 틈 사이로 실재가 혓바닥을 날름거릴 거 같은 홍보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우울삽화
    작성일
    14.08.14 14:45
    No. 6

    뭔가 처참한 느낌을 주기 위한 제목이었으니... 성공한 홍보일까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4.08.15 00:42
    No. 7

    갈기갈기 찢겨져 죽는게 아름답고 기쁜 일인가요? 카피프레이즈가 쉬이 공감가지가 않아서 읽으러 가는데 거북한 기분이 드네요. 반면 대체 무슨 연유로 죽고싶어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니, 죽고 싶어하는건지 죽이고 싶어하는 건지가 제일 애매해보인달까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우울삽화
    작성일
    14.08.15 00:45
    No. 8

    그점 중요합니다. 죽음에의 갈망은 끊임없이 서로 죽고 죽이는 진정 끔찍한 세계에서의 모토가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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