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분이 이 글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글의 다음 내용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작가로서 무척 기쁜 일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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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제와서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잽이라니요 ㅠㅠ 미리보기는 순전히 저의 동기부여를 위해 택한 방식인데 이런 식으로 제이라노님께 고심을 드리게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이제부턴 돈내고 보기 나쁜 작품이 아니라, 돈을 내서라도 보고 싶은 작품이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늦은 댓글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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