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5 Scintill..
- 14.07.28 02:09
- No. 1
-
- 명마
- 14.07.28 02:21
- No. 2
-
- 霧梟
- 14.07.28 03:18
- No. 3
-
- 탄탄비
- 14.07.28 03:52
- No. 4
-
- Lv.32 환산
- 14.07.28 08:49
- No. 5
-
- Lv.68 흰나래
- 14.07.28 09:29
- No. 6
-
- 작은불꽃
- 14.07.28 10:05
- No. 7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금강
- 14.07.28 10:42
- No. 8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작은불꽃
- 14.07.28 11:14
- No. 9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xe**
- 14.07.28 15:41
- No. 10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 Lv.83 넋서리
- 14.07.28 10:08
- No. 11
에효. 원레 이상한 분이었군요. 글 좀 봐달라고 해서 보고 조언을 좀 드렸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버럭하며 '댁같은 사람 이야기는 안 듣겠다.'하는 겁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지만, 그러려니 했죠. 글은 나름 재밌어서 보고있었는데, 어젠가 갑자기 차단하더군요.
지나고 보니 왜 그랬는지 대충은 알겠네요.
글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홍보성 글들을 열심히 적었고, 글을 올리고도 홍보글에만 열심히 힘을 주고, 작문방송이니 뭐니하면서 한담과 정담에 동시에 글을 올린 것도 결국 홍보용이니..(올렸다가 페이지가 넘어가면 삭제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후에 찾아보면 없으니.)
제가 다른 글들을 추천한 글을 보고서 '자기글도 좀 보고 추천좀 해 달라'란 뜻으로 쪽지를 보낸 건데, 보고나서 의견이랍시고 '트집'만 잡는 것 같아니 '너란 사람 필요없다'라 반응했다고 해석하면 딱이군요.
어제도 일주일이 안 되어 다시 홍보글을 올린 것 보고 홍보에 쏟을 열정을 글에다가 쓰면 더 낫지않나 생각했고, 또 그 동안 쌓인 것에 합쳐지니 살짝 불쾌하기도 했었지만, 또 훅가셨다니 조금 아쉽기도하군요.
글은 재미있게 봤었는데(차단당해 몇 편은 못봤지만,) 그 재능으로 '글만 열심히 썼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답글
- Lv.70 검은하늘새
- 14.07.28 18:03
- No. 12
-
- Lv.18 박춘옥
- 14.07.28 11:40
- No. 13
-
- Lv.32 환산
- 14.07.28 12:40
- No. 14
-
- Lv.83 룰창조
- 14.07.28 13:27
- No. 15
-
- Lv.41 거믄밤
- 14.07.28 15:59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