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와~ 내용이 마치 솔로몬의 열쇠를 모티브로 쓴 글 같네요. 정주행해봐야겠네요. 건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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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어....추천하자마자 한달도안되서 말한마디없이 연중한사람... 추천글 조회수만 4900개가 넘었는데...전 그 많은분들께 뭘한게되는겁니까.. 흥.
뭐라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죄송하다고 할 수 밖에요 그저 좋은 글로 다시 한번 용서를 빌어봅니다(_ _)
소리소문없이 연중했던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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