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서이트에서 이능력이 없다면 힘들 것 같은데요..꼭 무슨 게임 능력치 청이나 메세지같은게 안떠도 어떠어떠한 계기로 인해 어깨힘이 좋아졌다 같은 내용도 결국은 이능력이니..독자들의 취향은 조금씩 바뀌지만 관점은 초창기 우리나라 무협지 시절하고 크게 다를바가 없는지라..
저도 글을 쓰면서 고민을 하는것이 처음부터 그러한 설정을 하고 써야하는가 아니면 주인공의 노력과 시련을 이겨내며 올라가는것을 써야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무협이나 19금소설 연예 스포츠 게임 등등 모든 장르에서 게임판타지적 요소가 많이 범람을 해서... 고민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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