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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거창하거나 많진 않아도 그런 과정이 이런 류의 사건에서 기분잡친 쪽을 낫게 해주고, 상대역시 성의를 보이는 확실한 액션이 된다는 얘길들었고 동의해서 그랬습니다.

찬성: 2 | 반대: 29

테크트리를 잘못 타신 느낌입니다.
분노와 사과 요구는 정당하지만, 물질적인 것을 지금 요하신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는 것을 받는 것과 요청해서 받는 것은 다른 것이니까요.

찬성: 19 | 반대: 1

으흠. 그런 의미에서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8

ㅎㅎ 이미 만나서 사과며 코인이며 받았다면 모자란 저는 다 인증했을 겁니다.

찬성: 2 | 반대: 11

아뇨 그렇게 생각 하는게 아니라, 어쩌면 그런게 아닐까 하고 느껴질 정도로 오바가 심해 보입니다

찬성: 5 | 반대: 0

오바하는 거 같아요

찬성: 15 | 반대: 0

이미 엄청나게 오버한거같거든요

찬성: 14 | 반대: 0

요청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15

그럼 대면사과는 괜찮고 코인은 아니란 의견이신지요?

찬성: 0 | 반대: 10

지금 사과로 딜 합니까? 무슨 장사하세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 25 | 반대: 1

제가 장난하는 걸로 보입니까? 전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저 사과가 둥둥 떠있는 글자로 느껴질 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찬성: 0 | 반대: 20

솔직히 3자 입장에서 이 글 읽고 지금 댓글까지 다 읽고 있는데 무슨 놀이 하시는 거 같아요

찬성: 21 | 반대: 0

둘다 안괜찮다는 의견입니다. 너무 나가셨어요.

찬성: 11 | 반대: 0

그리고 우선적으로 지나가는 일개 회원은 저조차 대면 사과와 피해보상(코인)은 좀 너무 가신 듯 합니다.

찬성: 15 | 반대: 0

저는 이 글로 대면사과를 공식 요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슨 방법으로 문피아에 접촉하겠습니까? 할거면 공식적이고 사람들이 다 보는게 낫지요.
더불어 저도 제가 지금 완벽하게 잘 하고 있는 지 자신하지 못합니다. 그랬다면 이런 글도 올리지 않았을 거구요.
그래서 제안과 더불어 작가님들 의견도 구하는 겁니다.
어쨌거나 다중아이디 사용은 누구나 해당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11

그리고 자꾸 다른 분들 의견달라고 하시는데..
궁금한게.. 다른 분들 의견 따라 달라질거라면.. 그게 뭐죠?
만나지 마라 하면 안만나고 코인은 좀 아니다 하면 안받는건가요?
아니 그전에.. 문피아에서 만나서 사과하고, 코인준다고 하던가요?...
좀.. 앞뒤가 안맞네요 ㅠㅠ
여전히 불쾌하셔서 받고 싶으신 사과라면 여기가 아니라 문피아에 직접 요구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회원님들 의견에 따라 좌지우지 될 거라면 차라리 요구 안하는게 낫구요.

찬성: 12 | 반대: 0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는 집단지성을 신뢰하는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건 아니란 의견이라면 제 생각을 다시 고려해볼 겁니다.

어디가 앞뒤가 맞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문피아에 직접 요구하는 방법은 이 게시판 아닌가요?
사과문도 여기 썼는데 저 역시 그래야하는 거 아닐까요?
좌지우지가 아니라 존중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다른 분들이 가진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기에 물어본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13

네.. 제가 위와 같이 쓴 이유는..
어쨋든 작성자님이 당하신 일이고 그에 대해 상처받으셨고 그로 인해 사과도 두번 받았으나 여전히 불쾌하시다고 하셔서 입니다.. 그런데 그 여전히 그 불쾌한 마음이 그저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이라면.. 잘 모르겠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들어 남긴 댓글입니다.

찬성: 5 | 반대: 0

제 감정은 불쾌함이 남았어도 많은 사람들이
네 감정이 지나치다, 네가 지금 네 감정으로 불필요한 짓을 하고 있다!
라고 하면 당연히... 당연히 행동을 고치고 생각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 감정을 조금 접어두더라도요.... 달라지는 게 아니라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생각해보는 겁니다. 어울려 사는 세상인데 어떻게 제 맘대로 합니까?
근데 그게 처음 겪는 일이라 잘 모르겠으면 물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6

폴라님 가정이고, 초등학교라면 그럴 수 있겠죠.
잘 모르니까. 주변에서 알려주면 되겠지요.
그런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폴라님은 성인이시고, 어떤 곳이라든 무게 있는 주장을 두실 경우 책임이 따르죠.
지금 하신 말씀은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눈살 찌푸러 질만큼, 경우를 넘어선 발언이고, 폴라님의 기분이 어찌했든 그 말에 공감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전가하면서 흥정하려는 태도는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찬성: 5 | 반대: 0

PolarAlien님은 매우 기분 나쁜 일을 당하신게 맞습니다.
대표성을 지닌 분과 해당 운영자의 대면 사과 요구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17

너무 가시는 것 같은데요.
문피아 측의 공식적이고 명확한 사과는 이미 공지로 올라와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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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언급을 전혀 없어 사건의 내막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뭐 그건 다른 배려도 될 수 있으니 차치하고요...


직원에게 중징계를 내릴 입장이란 것만 보아도 이번 사안에 대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데요?
근데 작성자분은 무슨 엄청난 큰일을 당하신 것 마냥 이렇게 질질 물고 늘어지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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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징계가 정말로 이루어질 지 어떻게 장담하죠? 인증샷 올려준답니까?
뭐 님 입장에선 제가 질질 물고 늘어지는 걸로 보일수도 있지요.


소설 연재플랫폼 운영자가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은 잘못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운영자도 어떻게보면 독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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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운영자는 운영자 노릇을 해야지 독자인 척 하면 안되죠. 입장이 다릅니다...



작성자분 작품 조회수 10도 안나오는 작품인거보면 그렇게 재미있는 글은 아니었나보네요.
운영자가 본래 활동하던 아이디로 그런 댓글을 달 정도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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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절 다시 '당분간'님 방식으로 조롱하는 겁니까?
뭐 재미없다고 느껴셔도 되는데 여기에 적절한 댓글로 보이진 않네요.




툭까놓고 사회초년생 뭣모르고 키보드질하다가 정의구현당해서 중징계까지 받는 선에서 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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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은 월급받는 프로 아닌가요?
초년생이 아니라 중학생도 다중아이디로 이런 짓하면 안되는 거 압니다...




뭘 이렇게까지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사과를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세요. 작성자분은 독자도 아니잖아요? 돈 벌러 오신 작가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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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 벌러 온 건 아니지만....
말을 정말 막하시는군요. 떠난다면 문피아가 아니라 님때문일 겁니다.

찬성: 4 | 반대: 20

무슨 내막을 몰라요.
작가지망생이나, 소설플랫폼 커뮤니티 활동하는 독자들 중에 이 사건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문피아가 중징계 하겠다는 입장을 못 믿으시면, 대면사과는 뭣하러 받으시려고 하세요?
그 사과도 진심이 아닐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운영자가 잘못한 건 맞는데요. 운영자도 독자에요.
다만 문제가 되는게, 독자이자 운영자니까 잘못이 되는 거였지, 사실상 그냥 일반 독자가 그런 감상평하면 문제가 될리는 없잖아요?
또 조롱이라니요. 저는 '독자'로써 님 작품에 대해 '재미없다'라고 감상평을 했을 뿐입니다^^
사회초년생이여도 월급받으면 프로라니, 식당하는 사람으로서 받기 싫은 손님 유형이네요.
전형적인 손님이 왕이니까 다해라 라는 마인드잖아요.
그리고 사회'초년생'이 무슨 프로에요. 프로가 아니니까 그런 실수를 해서 잘못한 점에 대해서 중징계까지 먹잖아요.
돈 벌러 오신거든 아니든간에 님은 작가 아니에요?
작가는 을이잖아요, 사과표명하고 중징계까지 내린다는 입장보고도
사과가 전혀 마음에 와닿지 않고, 중징계 할 지 누가아냐 이거 갑질이다 이러시는 것 같은데
떠나세요. 돈 벌러 오신 게 아니라 글쓰는게 즐거우신 분 같은데,
연재플랫폼 다른 곳도 많잖아요?
뭐 그리고 떠난다면 저 때문에 떠난다는 말을 하시다니
왜 그러세요
위에 집단지성을 신뢰하신다고 댓글 다셨죠?
여기 댓글 여론만 보아도 딱히 작성자분 옹호하진 않는 것 같네요.
잘가요

찬성: 19 | 반대: 1

무슨 내막을 몰라요.
작가지망생이나, 소설플랫폼 커뮤니티 활동하는 독자들 중에 이 사건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온 온라인문학동네가 알 정도인지..



문피아가 중징계 하겠다는 입장을 못 믿으시면, 대면사과는 뭣하러 받으시려고 하세요?
그 사과도 진심이 아닐수도 있는데요.
------------------
얼굴 보고 진심담아서 한 거까진 보고 싶네요.
그 판단은 제 몫이지 님이 하실 것도 아니며,
저는 대면을 통해 벌어지는 일이 그 정도로 신뢰가 없을 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엄청나게 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영자가 잘못한 건 맞는데요. 운영자도 독자에요.
다만 문제가 되는게, 독자이자 운영자니까 잘못이 되는 거였지, 사실상 그냥 일반 독자가 그런 감상평하면 문제가 될리는 없잖아요?
---------
이건 말이 안되네요. 이해충돌 이란 말 아시나요?
운영자는 독자가 아니에요. 이해가 충돌하기때문에 안됩니다.



또 조롱이라니요. 저는 '독자'로써 님 작품에 대해 '재미없다'라고 감상평을 했을 뿐입니다^^
--------------
그 감상평은 제 게시판, 제 글에서 하세요.
여긴 제 작품을 논하는 게 아니라 이 사건을 대한 의견을 묻는 겁니다.



사회초년생이여도 월급받으면 프로라니, 식당하는 사람으로서 받기 싫은 손님 유형이네요.
전형적인 손님이 왕이니까 다해라 라는 마인드잖아요.
--------
... 이게 뭐가 같나요?
하면 안될 짓을 한 사람한테 진정성있게 사과하라는 게 손님 왕 마인드인가요?
왜 식당편을 드세요? 식당종업원이세요?


그리고 사회'초년생'이 무슨 프로에요. 프로가 아니니까 그런 실수를 해서 잘못한 점에 대해서 중징계까지 먹잖아요.
---------------
중징계 먹은 거 보셨나요? 전 못봤습니다. 일단 얘기만 들었구요.
아직 확인도 안되고 확신할 수도 없네요.


돈 벌러 오신거든 아니든간에 님은 작가 아니에요?
작가는 을이잖아요, 사과표명하고 중징계까지 내린다는 입장보고도
사과가 전혀 마음에 와닿지 않고, 중징계 할 지 누가아냐 이거 갑질이다 이러시는 것 같은데
떠나세요. 돈 벌러 오신 게 아니라 글쓰는게 즐거우신 분 같은데,
연재플랫폼 다른 곳도 많잖아요?
뭐 그리고 떠난다면 저 때문에 떠난다는 말을 하시다니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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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네요.... 작가가 을이라...
을이면 다 참고 넘어갑니까? 뭐 일단 을이라데 딱히 동의못하네요. 계약한 것도 아니고...



위에 집단지성을 신뢰하신다고 댓글 다셨죠?
여기 댓글 여론만 보아도 딱히 작성자분 옹호하진 않는 것 같네요.
잘가요
---------
판단은 제가 합니다. 님이야말로 잘 가시길... 여기선 뵙고 싶지 않네요..

찬성: 1 | 반대: 19

앞뒤가 다르시네요.
힘내세요 파이팅!

찬성: 7 | 반대: 1

네. 일단 저도 사건이 완전히 정리된 후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더 이상은 얘기하고 싶지 않은 주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4

비밀 댓글입니다.

음 마지막 문단이 이전 다른 분의 지적과 함께 잘 이해가 됩니다.
이런 이야기와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이런 게 처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그러세요~~~~~~~~~~~~~~~~~~~~~~~

찬성: 7 | 반대: 0

이 사건으로 법적인 조언도 받으셨을 정도면..
그냥 회원님들 의견이 아니라 제대로 법적인 대응을 하시는게 어떠세요?
조언을 받았다면 조언을 받으신 이유가 있으실텐데..

찬성: 7 | 반대: 0

저는 제가 욕을 먹어도 이런 과정이 기록으로 여기에 남아있다는 게 중요한 의미라고 봅니다.
설마 같은 사건이 또 벌어지진 않겠지만, 다른 곳에서 이런 유형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어느 것이 적당한 선인지의 기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만 해도 누가 이런 일에 대해 알려줬다면 훨씬 편했을 겁니다.
또한 이런 시끄러움 후에 오는 생각들이 개인이건 회사건 중요한 자산이 된다고 봅니다.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제 문제까지도 이 사건에 남겨두고 싶습니다.
당장은 불편하고 시끄럽지만 누군가에서 아주 조금의 도움정돈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11

반면교사가 되고싶다는 말씀이신가요?

찬성: 4 | 반대: 0

ㅎㅎ 당연하죠. 사실 코인따윈 상관없지만 전 저 물질적 배상 조언에 들었을 때 상당히 동의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예를 들어준 것들이 확실한 인상을 줬거든요.
물론 이 곳의 의견도 존중해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저도 보통사람들의 생각, 이 사건을 보는 3자의 시선도 갖이 가져가고 싶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13

아무리 봐도 님이 유리한 내용만 받아들이시는거 같은데요?

찬성: 5 | 반대: 0

ㅎㅎ 그럼 제가 저한테 유리한 걸 취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8

유감스럽게도 네. 당연하지 않아요.

찬성: 5 | 반대: 0

그럴거면 처음부터 님이 신뢰하는 집단지성의 의미를 '나에게 유리한 집단지성'이라고 제한하셨어야죠.

찬성: 7 | 반대: 0

헐... 코인이 돈이 되나요? 제가 돈으로 바꿀 생각도 없고 심지어 문피아소사의 의견이기도 했고요. 요약 참..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21

코인을 다시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문피아 내에서 돈이긴 하죠. 돈으로 코인을 충전해서 작가님들의 글들을 구매할 수 있는거니까요. 돈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찬성: 6 | 반대: 0

네. 신뢰하나 판단은 제가 하는 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남의 말은 들어도 당사자가 직접 정해야죠.

찬성: 0 | 반대: 11

물질적인 보상이 필요하다는둥 자기한테 유리한쪽의 의견만 받아들이는 이기적인 판단은 상식적이지 못한데요

찬성: 5 | 반대: 0

ㅎㅎ 제가 좀 그렇죠?

찬성: 0 | 반대: 10

비밀 댓글입니다.

제 작품은 제 서재에서 부탁해요~ 글고 안읽으심 됩니다.

찬성: 0 | 반대: 11

그리고 너무 사건 크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보통 잘못을 했다고 상대방이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고 그 측에서 공식입장까지 밝혔는데 자기 기분이 덜 풀렸다고 풀릴 때 까지 계속 가는 사람이 있나요? 적정선에서 끄덕일 정도로 행동을 취했다면 이해하고 종결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또 위에서 계속 주장하시는게 "징계처리해도 그게 진짜 이뤄렸는지 확인 할 수 없다."인데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사회초년생"을 위해서 그렇게까지 안해도 될 거짓말까지 하면서 사과문을 작성할까요? 문피아 측에서 뭐가 이득 된다구요? 굳이 한가지 꼽자면 그 사건의 발단인 사회초년생 직원분의 문피아에 대한 충성심 정도일까요? 의심하고자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찬성: 5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