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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모한 도전같은 것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을 하면서 얻는 것은 반드시 생긴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다른 장르로 계속 도전해서 써보고 있으니까요.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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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씩 그런 생각하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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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동안 구무협 트렌트로 글 쓰려고 도전했다가 오히려, 반응이 더 안 좋았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글을 쓰는것이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렇게 해보는 것도 좋지만요.
개인적으로 최신트렌드도 아닌, 최최신 트렌드로 글을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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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작가가 너무 중2병같은 사상을 넣지 않고 중도적으로 해야하고 개연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지키지 않으면 자신의 욕망을 투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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