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23 살살시
    작성일
    18.11.16 14:32
    No. 1

    글 감사합니다. 가고싶었는데 부럽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드림우드
    작성일
    18.11.16 16:06
    No. 2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산경님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정말이지 환상이었어요~ d^0^b 따~따봉~!!!

    ps 솔직히, 지금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다녀오고 나서, 잠이 안와 새벽 3시까지 심오한 멍상( = 명상 아님요;. ㅋ.ㅋ)을 하다가.

    안돼겠어서, 누웠는데도. 몇 십분을 더 불면의 멍상을.. ㅎ.ㅎ

    암튼, 감긴 눈이 확 트였어요. 청자에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정도면. 화자의 토크 능력이 얼마나 대단해야 하는 겁니까~?!?! 지금으로써는 가늠할 수 없는 깊이라.. 그저 열심히 쓰고 또 쓰고, 보고 또 보고, 멍상하고 또 멍상하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자기 글이 맘에 안든다고 안써버리면, 영원히 제자리..도 아닌 퇴화라;;..

    그냥, 한계를 조금씩 상향시키는 방향으로다가 가려고요.

    ..으악.. 글이 길어졌네요.. 그럼, 20000. 감사합니다.

    전 담에 또 갈 겁니다. 이미 알고 있습니다..?! ㅋ.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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