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7.21 23:52
    No. 1

    사실상 이게 정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21 23:53
    No. 2

    물론 규정은 그런데, 한담의 원래 뜻은 '소소하거나 의미없는 이야기'더라고요.
    처음 문피아 왔을때 네이버에 검색해 봤는데 그렇더라고요
    허허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7.21 23:58
    No. 3

    전에 '한담'이 '작가들의 신세한탄 + 잡담 = 간접홍보' 식으로 문란해지면서, 한동안 연재한담 자체가 굉장히 빡세게 조여진 적도 있었죠.
    그때는 작품 활동에 필요한 주제나 소재에 대한 담론까지 막힌 거 같아서 답답했었는데,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다시 한 번 조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4.07.21 23:58
    No. 4

    아, 금강님께서 작가한담에 관해서 규정을 더 강화시키셨었군요. 지난 1년간 문피아를 통 안찾아서 모르고 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1 23:59
    No. 5

    저 내용이 실질적 구속력이 있고 이용자 대다수가 동의한 것이라면 연재한담 통합공지에 저런 취지의 내용이 있거나 최소한 링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13년 5월 이후에 이 사이트에 들어온 분들이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뭐, 그럼 이 글도 그 분이 지정한 한담의 범주에서 벗어난 것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05
    No. 6

    네, 이글을 포함해서 요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절반은 삭제대상입니다.
    그래도 뭐 홍보하기도 좋고... 나도 못지키는 규정, 남에게 강요하기도 뭐하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었는데, 규정을 말하는 것 자체를 터부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겨져 올린 겁니다.
    규정대로만 너무 꽉 조여진 연재한담은 썰렁합니다.
    그렇다고 홍보성 글(홍보 말고), 문의글, 개인적인 글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도 보기 좋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7.22 00:03
    No. 7

    홍보규정 및 방법 안내1
    에는
    [한담]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대목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2 00:06
    No. 8

    그럼 앞으로 한담란에서는 조용히 있어야겠네요 : ) 조언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7.22 00:07
    No. 9

    [한담] - 연담란의 성격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 때
    (일반독자 또한 사용 허용- 반드시 연재작에 관련된 이야기만)

    이게 원칙이죠.
    다만 정담용의 잡담이나 간접 홍보성의 잡문이 남발되는 걸 경계하는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2 00:05
    No. 10

    누가 말했듯이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금강님의 저 글은 연재한담에도 고객지원의 공지사항에도 별명으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아는 사람만 알 수 있다면 저같은 신규 사용자들은 알 방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 글이 이 게시판의 현재 방침이라면 그렇게 숨겨져서 오랫동안 이곳을 이용하신, 저 글의 존재를 아는 분들의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저는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4.07.22 00:07
    No. 11

    운영자 분들이 바쁘셔서 신경쓰지 못해서 못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저 규정들에 따라서 삭제한 게시글도 없잖습니까? 차후에 어떤 조치가 취해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08
    No. 12

    그래서 금강님 이름으로 검색이라도 해보라고 댓글을 남겼었죠.
    그리고 여기서 규정이 어쩌구 하시는 분들 얘기가 "그냥 내가 하고 싶으니까"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부분은 금강님이나 관리자가 언급했던 내용, 즉 근거를 가진 말을 다시 해주는 겁니다.
    그걸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면 안되지 않을까요?
    먼저 아는 사람, 또는 아직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규정이 있었으니 지키자"라고 하면, 그 말이 틀린 것 같으면 검색해서라도 찾아봐야죠.
    무작정 "근거를 대라, 헛소리 마라, 완장찼냐?"라고 나오면 얘기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2 00:22
    No. 13

    전술했듯이 연재한담에는 통합공지가 있습니다. 보통의 유저는 통합공지를 꼼꼼히 읽어보는 정도에서 그치지 누구의 이름을 검색해서까지 찾지는 않습니다. 또한 금강님의 글은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결론은 현재 한담이 통합공지에 있는 공지를 따르느냐, 구전으로 전승되어온 불문율을 따르느냐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간의 정보차에서 오는 간극을 줄이고 명확하게 하여 서로간의 오해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 라고 이전 글의 리플에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물론 서로 강대강의 대치, 시퍼런 날을 서로에게 갖다대는 것은 좋습니다. 무협에서 보면 말 대신 무작정 칼로 해결하려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하지만 그렇게 서로를 글 속에 품은 검으로 베어대기만 해서 결국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지 저는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29
    No. 14

    네, 통합공지가 있는데... 사실 그게 전부이고 완전해야 하는데... 그게 그렇지 못한게 참 아쉽네요. 실시간으로 수정 보완되어야 하는데, 거의 수년에 한번 정리 할까 말까한 공지이다보니...
    그래서 본의 아닌 논쟁의 소지까지 생기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모든 공지를 다 읽어보면 제가 링크로 단 금강님의 글이 아니더라도 연재한담의 속성을 대략 알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뭐 고시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ㅡ,,ㅡ;
    그리고 금강님의 글도 검색하면 잘 나오는데요? 왜 안나온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냥 검색 눌러서 금방 찾아낸 글인걸요?

    제 생각엔 서로 날선 대립을 하기 전에
    일단, 규정이 이렇다고 하는 얘기에 대해서 경청해 주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착각해서 잘못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만, 전혀 근거없이 규정 운운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거든요. 그리고 만약 착각해서 잘못 주장한 것이 있다면 다른 분들이 바로 수정해주시고요.
    중요한 점은 지적할 때 차갑지 않게 했으면 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분이 좀 겸허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서로 그정도만 배려하면 쓸데없는 분쟁은 없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7.22 00:09
    No. 15

    죄송합니다. 저도 규정에 어긋나는 글들을 올려서 자진 삭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4.07.22 00:11
    No. 16

    정담란으로 가서 해도 괜찮을 듯하네요. 갑시다 정담란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12
    No. 17

    자진 삭제하실 것 까지야...^^;;;
    게시판 규정에 심하게 어긋나면 관리자님이 나타나서 한마디 하시겠죠.
    그 전까지는 그냥... 조심조심... 슬슬슬... 그런 것 아니겠어요? ㅋ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원래 규정이 그런 것이니, 규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괜히 욕하지 말자."는 정도입니다.
    뭐 겸사겸사 게시판 자체정화가 되면 더 좋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2 00:13
    No. 18

    제 의견을 개진해 볼게요. 저는 어느 누가 옳다고 판단하진 않겠습니다.
    한담이란 사전에 "한가하게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 또는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돼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그 '작품관련성'이 중요한 키워드로 부각될텐데요,
    그 '작품관련성'을 누가 어떻게 판단할 것이며, 어디까지 '작품관련성'이 있는지 무 자르듯 어떻게 판단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저번 자본주의 관련 논란만 해도 작품과 전혀 관련이 없는 얘기로 치부하셨지만,
    전 제 작품에서 자본주의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 '작품관련성'이 시인되는 걸까요, 아님 부인되는 걸까요?

    이런 것들을 무 자르듯 이건 되고 저건 안 돼 이런 식으로 하기보단,
    작가나 독자나 좀 더 여유롭고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만들어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7.22 00:16
    No. 19

    다름이 아니라 그렇게 자유로운 게시판이 따로 있기 때문에 한담은 그에 비해 빠듯한 룰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옆 동네 강호정담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2 00:20
    No. 20

    제 말의 뜻을 오해하셨군요. 작품관련성을 너무 팍팍하게 적용하지 말자는 뜻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18
    No. 21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글을 올린 게시자가 "독자"로서 올린 것이냐, "작가"로서 올린 것이냐가 되지 않을까요?
    만약 독자로서 자본주의에 관한 글을 읽고 그 작품과 관련하여 자본주의에 대해 글을 올린 것이라면 '연재한담'에 부합합니다.
    하지만 작가로서 자본주의에 대해 문의하거나, 푸념하거나, 홍보성의 글을 올린 것이라면 그건 규정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2 00:21
    No. 22

    그럼 독자가 올린 글에 작가가 답변하면서 문의하거나 푸념하거나 홍보성 글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22
    No. 23

    댓글로 달리는 것 까지야... 저는 괜찮을 것 같은데... 관리자님의 생각은 모르죠, 뭐. ^^;
    다만 홍보성 댓글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4.07.22 00:22
    No. 24

    음... 아마 '연재'한담이라고 되어 있으니 연재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겠지요? 토론을 하고 싶으면 토론마당이, 좀 더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강호정담이라는 커뮤니티가 존재합니다. 아마 운영자분들은 이 연재한담이라는 커뮤니티를 작가와 독자의 '연재물'에 관한 의사소통공간으로 만들고 싶으셨고 그에 관한 규정을 만드신 것이 아닐까 싶네요.
    윤도경님이 쓰시는 연재물에 자본주의가 깊게 관련되어있고 독자들에게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묻는 것은 허용된다고 봅니다. 그냥 사전에 연재와 관련짓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자본주의가 어떻느냐를 묻는 것을 금지한 것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22 00:23
    No. 25

    운영진 측에서 확답을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유저들이 헷갈리고 멋대로 해석하지 않게요. 괜히 서로 얼굴만 붉히고 있으니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2 00:24
    No. 26

    이러지 말고 규정을 만드신 분의 유권해석을 청하도록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래봐야 결론은 안 나고 서로 감정싸움만 될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33
    No. 27

    위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유권해석이 나옵니다.
    독자가!!!, 연재된 작품에 대한 글을 올리는 곳이 연재한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2 00:39
    No. 28

    그러니까 문제는 그 유권해석이 현재의 통합공지 어느 곳에도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금강님의 저 글은 현재 제가 보기엔 사문에 가깝습니다. 한담의 정의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곳' 으로 제겐 아직까지 정의되어 있고 금강님 또는 운영자분의 확답이 있기 전까지는 그 유권해석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2 00:47
    No. 29

    게시판의 성격에 관한 이야기이지, 규정의 유권해석은 아니잖습니까.
    게시판은
    1. 독자들이 작가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야 한다.
    2. 그러므로 작가들이 독자들에게 하는 이야기도 가능하고
    3. 작가들이 작가들에게 하는 이야기도 가능하며
    4. 독자들이 독자들에게 하는 이야기도 가능합니다.
    5. 내용에 대한 제약은 없습니다.
    6. 단 잡담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7. 그러므로 내용상 제약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2 00:24
    No. 30

    규정을 지키는 게 맞습니다만 최근 겨우 활성화된 한담이 다시 침체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살짝 드네요.

    예전에 '건필하세요', 오류 지적 문제 등으로 인해 댓글 수가 감소한 것처럼, 문피아는 논란이 되면 위축되는 성향을 보이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0:32
    No. 31

    저도 지금정도? 아니면 지금보다는 살짝 자제하는 분위기? 그정도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규정을 지키자는 얘기가 근거없는 '완장질'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판이니 규정이 무엇인지는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서 올렸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2 00:27
    No. 32

    그나저나 저는 판타지 소설을 쓰는데 오늘따라 리플에 왜 이렇게 무협의 향기가 풍기는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7.22 00:35
    No. 33

    규정은 물론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엇을 위한 규정인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강호정담은 대개 시시콜콜한 일상 혹은 사회 문제에 관한 글이 올라가는 데 비해 연재한담란은 정말 글에 관한 글이 올라온달까요? 개인적으로 지금의 모습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라고 해도 결국에는 운영자 분께서 판단하실 일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07.22 00:45
    No. 34

    유권해석이 나오기 이전에 게시판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순수독자의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 연재한담이라면 분명 정상은 아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2 00:52
    No. 35

    작가가 연재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연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자기 글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 하더라도,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작가분에게는 그 분이 소중한 한 명의 독자이기도 할겁니다. 물론 선을 넘어서는 과도한 홍보행위, 서로가 서로의 작품을 추천시켜주는 친목 행위들은 저도 지양합니다만, 그 기준이 물과 기름처럼 똑 떨어지지만은 않는 듯 합니다 :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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