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

  • 작성자
    Lv.17 프로매니아
    작성일
    20.06.12 15:51
    No. 1

    완전 공감합니다.
    전 댓글도 닫아버렸습니다.
    댓글도 별로 없고 신경 쓰기 싫어서요. 그냥 완결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수정도 완결하고 나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지금하고 나면 분명 나중에 내가 왜 이렇게 썼지하고 다시 악소리 할것 같아서요.
    제가 어느 정도 필력이 늘었다 싶을 때 첨삭해서 리메이크해보려고합니다.

    다음 글을 쓰기 전에 서너 달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정말 일일이 찾아보면서 쓰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없어서요.
    지식을 분류해서 자료를 모아놓고 시작해야겠더군요.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는데 왜 쓰려고 하니 까마귀가 왕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안남은 공모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만족하는 결과가 나오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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