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01:31
    No. 1

    좋은 글이었습니다.
    반복 되는 양판 중 심하면 정말 흥미가 떨어지지만 볼만 한 작품도 제법 많죠.
    글을 쓰는 게 자기와의 싸움이라는 것은 진리와 같습니다. 한 단어를 쓰더라도 시간을 많이 들인다면 결국 조금 더 나아지기 마련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4.07.13 01:36
    No. 2

    짠한 제목에 내용을 보기도 전에 공감력이 상승하네요. 어찌됐건 글쓴이는 완결이 진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01:38
    No. 3

    유노윤호 넌 너무 멋져....인생의 진리지.
    망작을 완결하는 건 모르겠지만 그 만한 공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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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우이윤지
    작성일
    14.07.13 01:40
    No. 4

    네 한 10회 지나면 써지고 안써지고를 떠나서 귀찮아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01:51
    No. 5

    피드백이 제로면 왠만한 정신으론 버티기 힘들죠. 저도 미리 써 놓은 거라 버텼네요.
    그게 사실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피드백을 철저히 바라지 않고 쓴 글이라면 피드백이 없을 때 계속해서 쓸 수 있어요.
    = 인터넷 연재를 안하면 버티기 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3 03:02
    No. 6

    글에 공감합니다.
    피드백(지적)이 없다면 발전할 수 없죠.
    그럼. 읽는 독자로써는 어떨까요?
    자신은 피드백을 원하지만 정작 자신은 남의 글을 보며 댓글이나 추천을 하나요?
    대부분이 안 할거라 봅니다.
    제가 봐도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너무 없거든요.
    여러분들도 저 처럼 읽는 글에는 되도록이면 피드백인 댓글을 쓰거나 추천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글이 너무하면 추천은 안하지만 그래도 댓글은 되도록 이면 써주는 것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03:04
    No. 7

    맞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7.13 08:21
    No. 8

    가끔 매 화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게 느껴지더군요...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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